[스피치커뮤니케이션 공통]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과정과 효과적 스피치의 요소를 기초로 하여 방송이나 영상에서 본 인물 2명을 사례로 선정하여 스피치를 비교 분석할 것 - 미디어영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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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공통]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과정과 효과적 스피치의 요소를 기초로 하여 방송이나 영상에서 본 인물 2명을 사례로 선정하여 스피치를 비교 분석할 것 - 미디어영상학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방통대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공통]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과정과 효과적 스피치의 요소를 기초로 하여 방송이나 영상에서 본 인물 2명을 사례로 선정하여 스피치를 비교 분석할 것.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 항목을 만들어 비교하고, 언어와 비언어를 모두 볼 것)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개념
1) 개념
2) 기능
3) 기본원칙
4) 언어적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2. 기본 과정과 효과적인 스피치의 요소
1) 기본과정
2) 효과적인 스피치의 요소
3. 인물분석
1) 강레오 셰프
(1) 특성
(2) 장단점(언어와 비언어 요소 포함)
2) 김소희 셰프
(1) 특성
(2) 장단점(언어와 비언어 요소 포함)
3) 두 인물의 스피치 비교
(1) 스피치 비교
(2) 개선방안
4. 원활한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방안
1)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2) 말이나 글만이 소통은 아니다
3) 일상의 작은 소통이 더 중요하다
4) 소통의 절반은 듣는 것이다
5) 행동보다 강한 메시지는 없다
6) 소통은 습관이다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에 집중하고, 그 다음에 음성적인 요소(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이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말)는 의외로 상대방이 가장 마지막에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말 이외의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3) 일상의 작은 소통이 더 중요하다
월례조회와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소통이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사실 기대만큼 크지 않다. 대개 공식석상의 소통은 회사 방향이 이러하니 구성원들의 동참을 바란다는 식의 거창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이런 메시지는 구성원의 입장에서 보면 피부로 크게 와 닿지 않는다. 또한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에게는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반면 회사의 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리더가 지나가면서 던지는 말 한마디가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소통에 뛰어난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일회성 이벤트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찍이 경영의 대가 중 한 명인 톰 피터스가 강조한 MBWA(Management By Walking Around)의 본질도 바로 일상의 작은 소통이다.
4) 소통의 절반은 듣는 것이다
소통은 말하기와 듣기라는 두 가지 행동의 결합이다. 많은 리더들이듣기를 잊고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자신이 말하기 전에 거쳐야 하는 일종의 소음정도로만 여기는 리더들도 있다. 상하 간의 위계질서가 강하던 시기에는 이런 사고방식이 통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일방적인 지시와 같은 소통방법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며 그 출발은 바로 듣는 것이다. 소통에 강한 리더들은‘70-20-10의 규칙’을 따른다고 한다. 대화시간 중 70%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20%는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10%는 대화내용을 정리하고 향후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이다.
5) 행동보다 강한 메시지는 없다
유명한 리더십 코치 존 발도니는 라는 책을 통해 뛰어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모든 리더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말한 것을 실천한다.(Live your message)는 것이다. 이는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지키기 어려운 원칙이다.
6) 소통은 습관이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있다. 이는 경험을 통해 몸에 배어 잘 바뀌지 않는 일종의 습관과도 같은 것이다. 즉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실수가 많은 리더는 나쁜 소통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화의 기술>의 저자인 폴렛 데일은 의사표현을 하는 것도 바느질, 피아노를 배우는 것처럼 차근차근 익혀야 하는 또 하나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소통을 잘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Ⅲ. 결론
두 인물의 분석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스피치를 잘 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감성과 이성을 적절히 사용하는 스피치에 대해 분석하고 살펴보았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구성과 자신의 논지를 펼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청자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호흡하며 감성적 스피치도 굉장히 중요한다. 그리고 그 둘이 조화를 이룰 때 훨씬 더 효과적인 스피치가 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결코 어느 한 편이 주도하는 일방적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가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으며 의도한 반응이 생산적으로 일어나고 분명한 피드백이 있을 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귀를 기울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한다. 그런데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사례로서 사람들이 듣지 않는 즉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들을 알아보았더니‘말을 너무 많이 한다.’ ‘수사적인 말을 남용한다.’ ‘막연하게 말한다.’ ‘말하는 것하고 행동이 너무 다르다.’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커뮤니케이션을 실패하게 하는 이유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듣고 귀를 기울이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재미있기 때문에 호기심이 일어나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하기 때문에 정직하다고 믿기 때문에 등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어떻게 말하느냐하는 것은 때로 무엇을 말하느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도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스피치를 할 줄 아는 시대를 지나서 잘 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는 전문적인 연사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연설, 강연 등에 참여하는 시대이다. 여러분도 언제 어디서든 스피치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피치에 대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감성과 이성이 조화로운 스피치를 제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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