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지식보다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더라도 억지로 이해하려고 할 필요도 없었다. 그저 저자를 가이드 삼아 끝없이 신비로운 우주를 구경하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책을 덮자마자 13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만끽하고 싶어진다.
책을 덮자마자 13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만끽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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