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의 발전과정] 학습장애의 역사(형성기-대뇌연구, 전환기-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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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의 발전과정] 학습장애의 역사(형성기-대뇌연구, 전환기-임상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학습장애의 역사

I. 형성기: 대뇌연구

II. 전환기: 임상연구
1. 뇌손상 아동
a) 행동 특성
b) 생리학적 특성
2. Strauss 증후군
3. 학습장애

본문내용

리학적 특성
경미한 신경학적 증후 : 이 용어는 신경학적으로 문제점이 명백하지 않고 심한 증후를 포착하기 어려운 경우이다. 예를 들면 걸음걸이에서 약간 보기 흉하다고 할 때 신경학적 징후를 생각하게 되며, 소운동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이 범주에 포함된다.
신경학적 장애의 이력 : 이것은 출생 전, 출생 중, 출생 후에 일어난 뇌손상에 대한 치료 경력을 말한다.
선천성 정신지체의 제외 : Strauss의 관심은 원래 정상적인 뇌를 가졌으나 뇌손상에 의한 영향에 대하여 주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연구에서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정신지체아동들은 제외시켰다.
(2) Strauss 증후군
1937년 Strauss와 Lehtinen의 책이 출판되자 '뇌손상'이란 용어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다. 뇌손상이 있는 아동 모두가 학습장애를 갖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뇌손상으로 인한 뇌성마비에 걸린 사람들 중에 학습에 문제가 없으며, 심한 정신적 결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박사 학위 및 의사 자격을 획득한 경우도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동들을 설명하고 범주화시키고 진단하고 가르친다는 맥락에서 뇌손상이란 용어의 가치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였다.
(3) 학습장애
비록 여러 가지 다른 용어들이 제시되었으나 어느 것도 일반화되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뇌기능 장애란 행동의 관찰, 학습 상황에 대한 개인의 반응을 분석하거나, 심리검사를 통한 행동 표집 등을 통해서 추론해야 하고, 아동의 두개골 내에서 신체적인 뇌손상을 찾거나 특별한 대뇌피질의 조직의 손상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행동증후에 근거하여 뇌손상을 추론해야 한다고 제시하여 왔다.
그러므로 행동증후를 정확하고 의미 있게 설명하는 용어가 필요하게 되었다 1963년에 Samuel Kirk가 관심 있는 부모들과 전문가들의 모임인 ACLD에서 학습장애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제안하였다. 거기서 학습장애라는 용어가 즉시 받아들여져서 오늘날까지 만족스러운 용어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이 용어는 학생의 학습결함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포괄하는 하나의 산하개념으로 의학적인 복잡성을 피하고, 교육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습장애라는 것이 미국과 기타 세계 여러 나라의 법조문에 쓰여져 오기 때문에 이 용어가 아마 지금까지 언급한 아동들을 지칭하는 가장 잘 알려진 방법으로서 그 역할을 계속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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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0.26
  • 저작시기201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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