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황하를 흘러』를 읽고 선교사 평전 독후감

소개글

『내사랑 황하를 흘러』를 읽고 선교사 평전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소개
저자소개
내용요약
서평

본문내용

쉼을 줄 수 있었다. 아이들의 교육 역시 지역 상황에 따라 최선을 다했고 결과는 온 집안에 다양하게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본이 되는 믿음의 가정이 되었다.
결론
루벤 선교사의 삶은 사역의 결과에서 무엇을 이루기보다 주님 앞에 순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때에 하는 것이 그의 우선 목적이었다. 그의 발걸음은 주안에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나아갔다. 본서에서는 루벤 선교사는 철저히 현장에서 영혼 구원 사역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주님은 그에게 주어진 선교지에서의 행정능력을 쓰셔서 다른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돕는데 활용 하셨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복음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역할을 감당케 하셨다. 이 부분을 볼 때 우리가 앞 다투어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성장시키는데 경쟁하는 현재 선교의 모습이 조금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선교사의 삶이 자연스럽게 복음의 통로가 되어서 주님의 때에 주님께서 열매를 맺으시고 영광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키워드

선교사 평전,   독후감,   토레이,   예수원,   중국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