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불안장애, 정동장애, 정신분열증, 사회적장애, 대인관계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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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장애(불안장애, 정동장애, 정신분열증, 사회적장애, 대인관계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불안 및 정신신체적장애

Ⅱ. 정동장애란

Ⅲ. 정신분열증

Ⅳ. 사회적 및 대인관계 장애

본문내용

그 시작은 갑작스럽고도 명백한 동요, 환각, 사고의 비정상성을 보이거나 좀더 점진적이기도 하다. 늦은 시작은 흥미와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사회적 위축과 더불어 가라앉은 성격의 기분과 불안을 보인다. 어쨌거나 성격의 점진적인 피폐와 증폭되는 고립증상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아동들은 변화무쌍하고 충동적이며 과잉적인 행동이나 몸을 노출하거나 소리지르며 욕을 하는 것과 같은 사회적으로 부적합한 행동을 보인다.
5.구체적인 아동정신분열증의 초기증상
-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다 (환각)
- 이상하고 특이한 행동 또는 말을 한다
- 비정상적이고 괴상한 생각이나 의견을 가지고 있다
- 텔레비전이나 꿈의 내용을 현실과 혼동한다
- 생각에 혼란이 있다
- 감정이 극단적으로 변덕스럽다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히려고 하며, 자신에 대해 말한다고 생각한다
- 나이 보다 어리게 행동한다
- 심한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
- 친구를 사귀거나 친구관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움추려 들고 고립되어 지낸다
- 자신의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다
* 긍정적 증상: 망상, 수동성 현상, 환각, 비정상적인 기분상태, 동작의 장애, 사고의 장애, 사고의 이상 등이다.
* 부정적 증상: 이것은 아동과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이 증상은 점진적으로 엄습하기도 하고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채 반복하여 도지하기도 한다. 그 양상은 점진적인 위축, 흥미와 동기의 상실 그리고 정서적 반응이 둔감해 지는 것이다.
Ⅳ. 사회적 및 대인관계 장애
누구나 사람사이가 좋아지길 원하고 있을 것이다. 주변에 늘 사람들이 있고, 늘 편안한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 다들 단점이 있고, 그렇기에 완벽하게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대인관계 좋아지는데 포기하곤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정말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60억 인구라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세상 그 세상은 사람과 사람사이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절대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기에 더욱 더 대인관계는 필요한 것이다.
회사부터 학교까지 정말 많은 부분들이 사람으로 얽혀 있고, 남에게 함부로 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않으면 그 사회에서 혼자가 되는, 그래서 외로움을 겪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듯 이제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즉, 대인관계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이고, 또한 대인관계가 있어야만 세상살이가 좀 더 편안하다는 것이다다.
대인관계에 대한 소속과 애정의 욕구 역시 해결한다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다. 그리고 더 나아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을 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행복을 주기에 대인관계는 필요한 것이다.
대인관계는 중요하다. 중요성을 알고, 꼭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사람, 참 멋진 사람' 이 되야겠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많은 장애들을 살펴볼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이렇게 중요한 대인관계에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대인관계장애가 오는것은 여러곳에서 올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무관심이나 학대등 많은 이유들이 아동이 대인관계 기피, 대인에대한 두려움을 쌓고 있다. 아동학대와 방임 실태를 보면 작년에 학대신고는 5년전보다 2배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사례를 보면 민철(가명)이는 노숙자 아버지와, 역시 노숙을 하는 어머니에게 신체적 학대를 받았다. 서울마포아동학대예방센터가 발견했을 당시 민철이는 다리를 절고 있었고, 얼굴과 등엔 시퍼런 멍이 들어 있었으며, 눈의 실핏줄이 터진데다 머리에 붓기까지 있었다. 이렇게 학대 받은 아이들의 마음에는 깊은 상처가 남기도 하지만, 어른이 돼서도 대부분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트라우마), 플래시백(사소한 일에도 끔찍한 기억이 떠오르는 것), 성격장애, 대인관계장애, 사회부적응 등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성장 발달에 문제가 나타나 또래 보다 작을 수가 있다고 한다. 전에는 정신사회적인 왜소증이라는 말을 쓰기도 했다. 어른들과 애착관계나 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못할 수 있으며 공포반응과 외상후 스트레스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더 크면 또래관계에 이상이 나타나거나 성격 장애, 대인관계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동복지법이 모든 피학대 아동을 보호할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동복지법이 있는 지도 잘 모르고 있으며, 일부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을 학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신체적인 것 보다는 방임이 더 문제라고 보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는 엄마가 집을 뛰쳐나간 가정이 많다. 가정이 해체되면서 본의 아니게 방임하는 경우가 큰 문제이다. 많은사례들도 많지만 대인관계에 있어서 아동들의 장애를 불러 일으키는것은 어른들의 학대이다.
겉으로만 보이는 신체학대를 하는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아이들을 괴롭히는 학대가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에 상처를 주어 대인관계의 있어 장애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인관계장애를 예방하려면, 어른들부터 아동들의 부모들이 먼저 모범적이어야 하며, 알코올 의존이나 우울증 등 부모에게 문제가 있을 때는 아이가 버겁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이럴 땐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그런 부모로 인해 아이의 성격과 대인관계에 있어 장애를 줄 수 있으며 성격뿐만 아니라 아동때부터 계속 심각해지면 더 큰 장애를 가져올 수가 있다. 아이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부모가 이를 감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감정으로만 아동을 대하는것은 아동의 안좋은 성격과 안좋은 습관들이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감정들을 아동들은 한 인격체를 돌보는 일이다. 아동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 아이의 인생을 부모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인식하면 쉽게 손을 대지 못할 것이다. 대인관계에 대한 아동들의 장애예방을 위해 중요하게 인식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 문헌 : (나남출판)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학지사) 아동발달의 이해
(시그마프레스) 아동이상심리학
(나남출판) 아동발달의 이해
  • 가격1,8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5.11.04
  • 저작시기201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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