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_레포트[1] 양극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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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_레포트[1] 양극성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III. 결론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
① 약물에 대한 일반적 오해와 궁금증에 대해 교육 한다.
② 자신의 병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③ 투약의 동기를 가져다 준다.
① 약물에 관한 작용이나 부작용에 대해 교육하였다.
②양극성 장애의 증세와 위험성에 대해 교육 하였다.
③ 약물투여의 중요성과 재발의 가능성과의 관계를 교육했다.
① 약물의 투약에 관한 중요성을 알고 수행 동기를 제공할 수 있다.
② 자신의 병세에 대해 앎으로써 위험성, 증세에 대해 알고 약물 투약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③ 약물 투약의 중요성과 재발의 가능성을 알아 성실히 투약을 실행 할 수 있다.
대상자는 투약의 중요성에 대해 알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약을 꼭 챙겨먹겠다고 말 했다.
#7. 사회적 지지체계 부족으로 인한 비효율적 증상 관리와 관련된 재발 가능성
간호 사정
간호 목표
간호 계획
간호 수행
이론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부모님은 집에 잘 없어요.”
“친구들도 없고 왕따 당했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나가느라 대상자는 주로 혼자 집에서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지낸다고 함.
대상자의 경제상태가 하위 수준이라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함.
장기목표:
대상자는 효율적이 다학제적 증상 관리를 통해 재발가능성을 최소화 할 것이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사회적지지 체계를 구축 할 것이다.
① 재발 증상을 인지시키고 대처방안을 교육한다.
② 사회적 자원을 알려주고 이용하게 도와준다.
③ 대상자 부모님에게 환자의 병과 증상, 지지체계에 대해 교육한다.
① 대상자에게 기분 변화가 심사고 충동 조절이 안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담당의사와 진료를 받도록 하게 교육 하였다.
② 정신 보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부산의 정신센터의 전화번호, 위치 등에 대해 알려주었고 퇴원 후 에도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 하였다.
③ 대상자 부모님에게 정신보건 센터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고 지속적 지지와 치료가 필요함을 교육 하였다.
① 재발의 증상을 빨리 알아내 빠른 시간 안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② 정신 보건 센터를 이용함으로써 관리를 쉽게 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
③ 가족의 지지와 격려는 치료기간을 단축 시키고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대상자는 재발시 일어나는 증상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 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사회적 자원과 효율적 치료방법을 이행하겠노라 구두 약속을 했다.
대상자의 부모는 가족의 관심이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했다.
III. 결론
이 Case Sudy의 환자는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으며 자살을 수차례 기도한 환자였다.
원래 성격은 밝고 쾌활 하나 약간의 충동성을 보이는 환자 였으나 초등학교 5학년 성폭행을 당한 이후로 증세가 나타나며 짜증을 많이 부리고 충동성이 억제가 안되어 자살을 하는등의 상태를 보였고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않아 따돌림을 받았다.
병실에서 보게 된 대상자는 의료진에게 의존하려 했고 대인 관계에서 다 환자와 잘 지내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보였다. 그리고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을 보이다가 조금 뒤 웃으며 이야기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당혹스럽게 만들었었다.
양극성 장애는 자주 재발을 하는 경향이 있고, 한번 재발할 때마다 엄청난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손해를 끼치고 입원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꾸준히 치료만 받는다면 얼마든지 정상생활을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런데, 증상이 가라앉고 어느 정도 좋아지고 나면 약을 먹는 것에 자꾸 게으름을 피우게 되어 결국은 그것이 재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마치 고혈압에서 자각증상이 없어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복약을 생활화하는 것처럼, 조울증에서도 환자 스스로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약을 복용한다면 충분히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가족들은 환자를 지지하고 격려해 줘서 장기간 약을 먹는 일에 지치지 않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이다.
느낀점
정신과를 실습한다고 했을 때 주변사람들이 많은 걱정을 하며 몸조심 하라는 소리들을 했었다.
정신과는 접하기가 힘든 Part라 물론 생소해서 걱정도 되고 누군가 실습중에 환자에게 맞았다는 소리를 듣고는 나도 맞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대체 어떤 곳이며 드른 Part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소리도 들어서 과연 어떨까 하는 기대감도 많았다.
부곡정신병원 606을 처음 실습할 때 가서는 실내가 예쁘게 꾸며져서 놀랐었고 환자들이 물론 정상이라고 말하기 힘든 분도 계셨지만 대개 특별하게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 놀랐었다. 며칠이 지나면서 증상들이 눈에 보이면서 인정을 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환자들과 굉장히 친하게 지내며 실습이 아닌듯한 느낌도 들었었다. 간호사 분들이 무관심해서 어색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동안 환우들과 즐겁게 지내 정도 많이 들어 실습이 끝날 때는 많이 아쉬웠다.
303병동은 남자 병동이어서 가기가 무섭기도 했지만 가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남자 환자들이 많아서 대화하기가 좀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데로 재미있었고 수간호사님과 다른 간호사님들이 너무 잘 해주셔서 실습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함안 정신 부곡 병원은 1월 말까지 방학 기간이라 회원들이 없어서 막상 할 일이 없었다. 방문 간호를 하러 갔을 때는 보건소에서 해 보지 못했던 것이라 너무 재미있었고 보람있는 일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신과를 실습하며 느꼈던 점은 대개 환자들이 부모님 중 한 분이 없거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여자 환자들은 성폭행을 당하는 등의 일들이 있어서 역시 환경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정신병에 걸릴 수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정신병이 걸렸던 과거력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낙인을 찍어 사회생활이 힘들게 되고 또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웠다. 어서 빨리 개방된 인식이 자리 잡혀 이런 낙인들이 사라지고 과거력이 있는 사람들이 사회로 나와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이광자 외. 2006. 전신간호총론. 수문사 (336-357)
정신 간호학 실습서. 수문사
대한 약사회 http://www.kpanet.or.kr/f_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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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0페이지
  • 등록일2015.11.07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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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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