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유래 및 차이를 알이보고, 보험제도와 그기능에 관하여 살펴보자

소개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유래 및 차이를 알이보고, 보험제도와 그기능에 관하여 살펴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보험은 언제부터 생겨났나,
1) 생명보험
2) 손해보험
2, 보험은 어떤 제도인가,
3, 보험은 어떠한 기능이 있나,
4,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보험과 유사한 제도가 있었나,
5, 보험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일

Ⅲ. 맺는말

본문내용

상고시대의 계는 같은 곳에 사는 사람이나 서로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아래 모여서 일정한 액수의 돈이나 곡식, 피륙 등을 수렴하여 그것을 토대로 운영하여 어려울 때 서로 이용하기도 하고 가르기도 하는 공동사회적 조직이었다,
♤향약
향약은 조선시대 권선징악을 취지로 사망과 화재시에 분단금을 각출하여 상부상조하는 향촌의 자치규약으로써 일종의 민간단체이다, 향약을 중국의 송나라 때의 여씨 향약을 본 뜬 것으로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환난상휼 등 네가지 강목이 있는데 이중 환난상휼은 고을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 서로 공동으로 대응하여 도움을 주었던 상부상조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었다,
우리나라에 근대적 보험이 도입된 시기는 1876년 강화조약으로 개항이 되어 일본, 영국, 독일 등이 해상보험 대리점을 설치하면서 부터이다, 최소의 보험회사 생명보험은 1920년 설립된 조선생명(현재는 없음) 이며, 손해보험은 1922년 설립된 조선화재 (현 동양화재) 이다,
5, 보험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일
보험을 생활에 접목시키려는 올바른 보험의 본질적인 가치와 그 필요성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아야 한다, 보험은 무엇이고 왜 필요하고, 보험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종류의 상품이 있으며 상품별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등 보험에 관한 기초지식을 어느 정도라도 알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보험료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예정기초율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해하여야만 여러 회사의 똑같은 보험상품과 가격 및 내용을 비교, 분석을 하면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보험을 가입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보험을 통하여 미래 생활에 대한 안심과 각종 혜택을 받기 위함이므로 어떤 혜택과 보장이 주어지는지를 냉정하게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그래야 길게는 몇 십년 동안 납입해야 할 큰돈을 헛되게 낭비하지 않는다, 위험으로부터 보유자산과 가족을 지켜주는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게 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험은 각 개인의 Life style 과 Life Cycle에 따라 필요한 상품이 다르다, 또한 가족의 구성원 및 현재의 준비자산, 소득금액, 향후수입, 장래의 꿈과 희망 정도 등에 따라 보험으로 준비해야 할 보장금액이 다르다,
따라서 보험상품을 선택할 경우에는 반드시 상품내용과 가격은 합당한지, 모집자는 보험전문가로써 필요할 때 언제나 성실히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또한 평생 파트너로서 재정컨설팅을 성실히 상담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또한 평생 인생파트너로서 재정컨설팅을 해 줄 수 있는지, 보험회사는 혹시 망할일이 없는 건전한 회사인지, 보상체계는 잘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알아야 면장도 하고 손해도 보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Ⅲ. 맺는말
앎과 모름의 차이는 누가 조금 더 올바로 알려고 노력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수많은 자료 주에서 어떤 자료가 도움이 되는지 우선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정보는 어떤 사건이나 여러 자료를 통해 얻어진 사실을 말한다, 내가 알고 싶어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다각도로 모색하여 수집하다보면 정보를 많이 갖게 된다, 아는게 많게 되고 아는게 힘이 된다, 그래서 정보를 많이 알고 갖고 있어서 아는게 많은 사람을 ‘난 사람’이라고 하나, 이론에만 치우져서 말은 잘하는데 실무는 도통 몰라서 논리적인 행동은 따라 주지 않게 된다, 자료가 논에서 자라고 있는 모라고 한다면, 정보는 탈곡한 벼와 같다, 따라서 정보를 입수하면 체로 거르고 소화하여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각종 정보의 선별능력 및 의사결정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지식이다, 지식은 정보를 가공하여 자기 경험은 물론 자기 일에 비추어 새로 만들어진 지적 능력이다, 즉 탈곡한 벼를 쌀로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지식은 정보를 가공하여 완전히 내것으로 만든 나만의 노하우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머리 속에 든것이 많고 깊다, 그래서 지식이 많은 사람은 ‘든사람’이라고 한다, 바야흐로 뉴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면서 석학들은 말한다, ‘2001년 이후의 시대는 정보화 시대가 아닌 그를 지배하는 신지식인이 움직이는 지식사회의 시대라고,,,,’ 그런데 신지식인은 누구나 올바르게 노력하면 즉, 뇌의 6%이상만 활용해도 가능하지만, 뇌를 아무리 많이 써도 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지혜이다, 지혜는 지식이 많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많은 지식의 응용능력과 맑은 정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우를 줄 아는 혜안과 덕이 있어야 한다, 지혜는 폭넓은 상식과 많은 지식을 통하여 사리를 밝히고 잘 처리해 나가는 지성합일의 능력이다, 지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지식의 완결판이요 결정판으로써 쌀을 일어 밥솥에 넣어 찐 밥과 같다, 지혜가 많은 사람은 포용력이 있고, 사리가 밝고 남을 아우르기를 잘한다, 그래서 지혜로은 사람은 ‘된 사람’이라고 한다, 인간 됨됨이가 된 사람,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묵직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림이다, 그렇게 되려면 우선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배움이 시초이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폭넓은 상식을 알아야 한다, 항상 배움에 목말라하고 지식에 갈증을 느껴야 한다, 알고자 하는 분야의 기초이론과 지식을 쌓은 다음 더 깊은 관심을 갖고 현장지식을 쌓아야 폭넓은 상식이 생겨난다, 그래서 뱃심도 있게 되고 입심도 살아나고 세상사는 맛도 느끼게 된다, 삶의 향기로와 진다,
보험도 그 가치와 필요성을 알려면 상식을 알아야 밑바닥을 잘 다지고 그위에 기둥을 세울 수 있다, 상식이 쌓여야 지식이 되고 지식이 쌓여야 지혜가 발휘되어 보험의 본질에 대한 기본 철학을 갖게된다, 보험상식을 알고 나면 보험에 대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시야가 넓어지고 생활 보장테크가 가능해진다, 지식없는 생활은 빛없는 불과 같은 것이다,
참고문헌
류건식(2008), 보험회사의 리스크중심 경영전략, 손해보험협회
Bernard 저, 김주동 외 1명 역(1992), 보험회사 경영론, 교보문고
정수화 외 1명(2011), 보험회사 손익 변동성 연구, 한국계리학회
최진영(2011), 한국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결정요인, 부산대학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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