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독후감(괜찮아엄마는널믿어, 독서감감상문, 육아도서, 나의생각, 작가메시지)

소개글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독후감(괜찮아엄마는널믿어, 독서감감상문, 육아도서, 나의생각, 작가메시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김민경, 홍성호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를 읽고 -

▶저자소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중요 메세지
▶자신의 생각(느낌)
▶마음에 와닿은 문장
▶알게 된 점
▶한걸음 더 나아가기

본문내용

아닌, 아이가 바라는 꿈을 관찰하고 믿어주어야 한다.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전국대회 까지 나갔다가 다 떨어지고 공부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저자도 게임을 좋아한다고 막는 부모가 아니라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가 있어서 이렇게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
-실천한 부분 : 아이가 없어 내 아이에게 실천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동생에게 나무라는 말보다는 긍정적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능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도록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고 있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한복희 지음)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는 15년 간 현장에서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해 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독서지도서로, 독서 현장에서 맞닦드리는 다양한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선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엄마들의 다양한 노력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엄마와 독서지도사가 독서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개별 상황에 맞는 최고의 해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독서교육법을 넘어서서 독서지도와 부모의 교육 태도, 가치관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준다.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은 마련하지 않은 채 독서를 강요하는 것은 부작용만 일으킨다. 엄머가 먼저 책을 읽는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읽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단순한 진실을 실천하는 부모들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모습과 아이들의 태도를 보여주며, 아이의 독서교육의 시작은 부모부터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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