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地球 온난화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소개글

지구地球 온난화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지구온난화란?
-지구온난화와 축산의 관계
-채식과 지구온난화

결론

본문내용

이 더 쉬워진다면 그만큼 채식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 것이다.
결론
축산업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51%이상이다. 가축을 키우기 위해 키우는 곡물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가축을 키위기 위해 개간하는 땅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가축을 키우기 위해드는 물과 화석연료, 가축을 가공하기 위해 드는 포장, 운송 등 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만 해도 엄청나나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 까지 진열되고 가열되고 폐기하면서 엄청난 온실가스가 나온다. 더 와닿게 축산의 피해는 햄버거 하나를 만들기 위해 1.5평의 숲이 사라진다는 사실. 매년남한 땅 크기만큼의 숲이 동물사육으로 인하여 사라지고 있다는 것, 채식식단은 비프스테이크 한 접시에서 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5분의 1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기후변화 대응 전략으로서 가장 쉽고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채식을 하는 것이다. 채식은 지구 온난화를 막고 지구온난화에 들어가는 비용절감을 하는 효과도 있으며 누구나 할 수 있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 일주일에 단 하루 고기를 먹지 않으면 환경운동가가 되는 방법이 바로 채식이다.
채식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기를 먹지 말아야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편하게 “오늘은 야채 먹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환경운동단체에 돈을 기부하지 않아도, 따뜻한 물 대신 찬물로 샤워하지 않아도, 자동차를 타는 것 대신에 걷지 않아도 된다. 식사시간 잠깐만 참는다면, 필자는 평소에는 페스코 베지테리안의 식단을 유지하면서 주 2일은 비건을 2주에 한번은 세미 베지테리안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점심, 저녁을 밖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식당에서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 완전 채식을 하는 “비건”이 아닌 이상 고깃집 외의 곳에서는 식사가 거의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1년 정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고기 소화가 힘들고 부담스러워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피하게 될 때도 있다. 채식하는 것에 한계도 없지 않다. 한국의 채식주의자 인구는 전체 1%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본론에 언급한 바와 같이 채식용품을 구입하는 것이 어렵고 폭도 좁다. 때문에 완전 채식을 하는 “비건”인 경우에는 거의 외식을 하지 못하고 가공식품은 거의 먹지 못한다. 즉 바쁜 시간을 쪼개서 거의 모든 음식을 만들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한국은 아직 “채식” 의 장점이 건강에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채식한다고 하면 “얼마나 오래사려고?” 하는 이런 인식이 대부분이다. 채식한다고 하면 인식이 너그럽지만은 못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채식의 지구 온난화 예방은 물론, 개인의 건강과, 식량부족은 막는 등,,다양한 장점이 있다. 육류를 섭취하는 우리의 생활방식이 기후변화의 주원인이 라면, 내가 기후변화의 주범이고 내가 바로 기후변화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행복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식단을 다소 바꾸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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