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 호 력
건강사정 서술
객관적 자료 ( 일반혈액검사, 전해질 검사, 혈액화학검사, 요검사 )
약품 조사
문헌고찰
교육자료 ①
교육자료 ② (유인물)
대인 관계
건강사정 서술
객관적 자료 ( 일반혈액검사, 전해질 검사, 혈액화학검사, 요검사 )
약품 조사
문헌고찰
교육자료 ①
교육자료 ② (유인물)
대인 관계
본문내용
0% 정도에서 나타난다.)
혈관경련 (hydrocephasis) : 혈관경련은 파열된 동맥류의 인접부위에 발생되며 뇌의 주요 혈관으로 파급되어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혈관경련으로 혈관구경이 좁아지게 되어 뇌허혈을 초래하므로 계속되면 경색과 영구적인 신경학적 손상(반신마비, 의식 장애)을 초래한다.
수두증 (cerebral vasospasm) : 수두증은 지주막하강내의 출혈에 의해 발생된다. 급성시기에 초래되는 수두증은 ICP상승을 초래하므로 적절한 CSF수환을 유지하기 위해 예방이 중요하다. 수두증은 자연적으로 흡수되기도 하지만 단기간의 뇌실의 배액치료(EVD)로 ICP를 감소시키게 되나 때로는 수주 후 서서히 다시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만성 수두증의 치료 방법으로 뇌실 단락술(VP shunt)을 시행한다.
(8) 예방법
대부분의 뇌혈관질환의 위험환자로 생각되는 부분 중 예방 가능한 부분, 예를 들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조절을 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약 50% 정도에서 앞에서 설명한 경고성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45세 이상의 나이에서는 이를 무시하지 말고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단순 두통이나, 동안신경 마비에 의한 안검하수, 복시 등의 원인을 찾는 경우에서 아직 파열되지 않은 경우를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는 파열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파열된 후에 생길 수 있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 결과를 피할 수 있다.
비침습적인 방법인 자기공명혈관조영술 등을 통해 위내시경 및 자궁암 검사 등과 같이 건강한 상태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뇌동맥류를 파열 전에 조기에 발견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최정신 외 2명(1992),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현문사
-최정신 외 13명(2003), 성인 내,외과 간호학Ⅳ (신경계), 형설
-Joyce M. Black 외 2명(2007), 성인간호학, 정담미디어
-사진 :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
http://www.snuh.org/pub/infomed/sub02/sub01/index.jsp?s2_id=11&s3_id=&s4_id=&s5_id=
교육과정 계획서
대상자의 일반적 배경, 학습동기 및 준비성 :
대상자는 식사시간에 항상 배가 부르다며 식사를 거부하고, “약을 먹어야 하니까 얼른 식사하세요.” 라고 말하며 식사를 도와드린다고 해도 먹기 싫다며, 그냥 밥 안 먹고 약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 하신다.
학습 주제 : 식사 후 약을 복용해야하는 이유
학습 목표 :
① 대상자가 약을 먹기 위해서라도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안다.
② 약 먹을 때 투정부리지 않는다.
학습
단계
구체적 학습목표
학습내용
학습방법
시청각
자료
소요
시간
평가계획
도입
-대상자가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의 종류와 ‘왜 이 약을 먹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어 약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한다.
① 약에 대한 이름, 모양, 색
② 약의 작용
③ 약의 복용법
④ 약의 부작용
복용 하는
약물들을 직접 보여
주며 하나
하나 설명
해 준다.
복용
약물
10분
다음 약 복용
시 약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얼마나 기억하고 알고
있는지 평가
한다.
전개
- 대상자가 약을 복용법에 따라 맞게 복용해야 하는 이유와 ‘왜 밥을 챙겨 먹은 후 약을 먹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유를 안다.
① 약을 복용법에 따라 먹어야 하는 이유
② 식사 후 약을 먹는 이유
③ 공복 후 약을 먹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이해 하기
쉽게
유인물을
만들어
대상자가
직접 읽어
본다.
이유가
나와
있는
학습지,
유인물
5분
대상자가
투정 부리지
않고 밥을 챙
겨 먹은 후
약을 복용하는지를 관찰하여 평가한다.
케프라 / 항경련제 / 식후 30분 후 / 경련, 어지럼증
교육자료 ①
파라마셋 / 항염,진통,소염제 / 식후 30분 후 / 호흡억제
우루사 / 간보호제 / 식후 30분 후 / 간장애
고덱스 / 간장질환용제 / 식후 30분 후 / 간장애
뉴로칸 / 뇌기능 개선 / 식후 30분 후 / 오심, 구토
교육자료 ② (유인물)
약을 복용법에 따라 먹어야 하는 이유
식후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약-감기약이 대표적
- 약을 꾸준히 복용하도록 하기 위해 식후 30분이라고 하는 경우
- 진통소염제에 의한 위장장애를 막기 위해 식후에 복용하는 경우
- 식후 즉시 먹어야 약물 흡수에 도움이 되는 경우(일부 항진균제)
식전 : 위장약이 대표적 (소화제, H2 blocker, 일부 바이러스 간염제제 등)
-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약물흡수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
- 식전, 식후 상관없지만 식전에 먹으면 효능이 훨씬 괜찮다고 인정되는 경우
식간(식사와 식사 사이로 일반적으로 식후 2시간, 식전1~2시간)
- 식간에 먹어야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을 막는 경우
- 분자량이 커 위산이 적게 나오는 식간에 먹는 경우
식사 후 약을 먹는 이유
진통소염제에 의한 위장장애를 막기 위해 식후에 복용하는 경우
공복 후 약을 먹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빈속에 먹으면 위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식후 바로 먹으면 흡수가 저해될 수 있음
대인 관계대상자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간호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분석 및 이론적 근거
“저기 있는 과자 빼서 나눠먹어”
“사람은 건강할 때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돼.”
“학생, 나 손 좀 풀어줘”
“나 밥 먹기 싫어.
학생이 나 대신 밥 먹어”
(비언어적)
“어머님 괜찮아요. 저희 안 먹어도 돼요.”
(비언어적)
(말없이 고개만 끄덕임)
(비언어적)
“어머님 자꾸 머리 만지시니까 손 풀어드리면 안되요.”
(비언어적)
“어머님 약 드셔야 되니까 얼른 식사하세요.”
먼저 감사를 표현하고 정중하게 거절했어야 했다.
“어머님 마음은 감사합니다. 저희 안 먹어도 돼요.”
대답을 해 줬어야 하는데 말 없이 고개만 끄덕여서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정중하게 요구를 거절해야 한다.
“어머님 머리 수술을 하셔서 상처 만지시면 안되요. 그러니까 조금만 참으시고 나중에 풀어드릴게요.”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드리고 식사를 유도했어야 했다.
“어머님 약 드시려면 식사를 하셔야되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식사하세요.”
혈관경련 (hydrocephasis) : 혈관경련은 파열된 동맥류의 인접부위에 발생되며 뇌의 주요 혈관으로 파급되어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혈관경련으로 혈관구경이 좁아지게 되어 뇌허혈을 초래하므로 계속되면 경색과 영구적인 신경학적 손상(반신마비, 의식 장애)을 초래한다.
수두증 (cerebral vasospasm) : 수두증은 지주막하강내의 출혈에 의해 발생된다. 급성시기에 초래되는 수두증은 ICP상승을 초래하므로 적절한 CSF수환을 유지하기 위해 예방이 중요하다. 수두증은 자연적으로 흡수되기도 하지만 단기간의 뇌실의 배액치료(EVD)로 ICP를 감소시키게 되나 때로는 수주 후 서서히 다시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만성 수두증의 치료 방법으로 뇌실 단락술(VP shunt)을 시행한다.
(8) 예방법
대부분의 뇌혈관질환의 위험환자로 생각되는 부분 중 예방 가능한 부분, 예를 들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조절을 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약 50% 정도에서 앞에서 설명한 경고성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45세 이상의 나이에서는 이를 무시하지 말고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단순 두통이나, 동안신경 마비에 의한 안검하수, 복시 등의 원인을 찾는 경우에서 아직 파열되지 않은 경우를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는 파열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파열된 후에 생길 수 있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 결과를 피할 수 있다.
비침습적인 방법인 자기공명혈관조영술 등을 통해 위내시경 및 자궁암 검사 등과 같이 건강한 상태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뇌동맥류를 파열 전에 조기에 발견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최정신 외 2명(1992),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현문사
-최정신 외 13명(2003), 성인 내,외과 간호학Ⅳ (신경계), 형설
-Joyce M. Black 외 2명(2007), 성인간호학, 정담미디어
-사진 :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
http://www.snuh.org/pub/infomed/sub02/sub01/index.jsp?s2_id=11&s3_id=&s4_id=&s5_id=
교육과정 계획서
대상자의 일반적 배경, 학습동기 및 준비성 :
대상자는 식사시간에 항상 배가 부르다며 식사를 거부하고, “약을 먹어야 하니까 얼른 식사하세요.” 라고 말하며 식사를 도와드린다고 해도 먹기 싫다며, 그냥 밥 안 먹고 약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 하신다.
학습 주제 : 식사 후 약을 복용해야하는 이유
학습 목표 :
① 대상자가 약을 먹기 위해서라도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안다.
② 약 먹을 때 투정부리지 않는다.
학습
단계
구체적 학습목표
학습내용
학습방법
시청각
자료
소요
시간
평가계획
도입
-대상자가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의 종류와 ‘왜 이 약을 먹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어 약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한다.
① 약에 대한 이름, 모양, 색
② 약의 작용
③ 약의 복용법
④ 약의 부작용
복용 하는
약물들을 직접 보여
주며 하나
하나 설명
해 준다.
복용
약물
10분
다음 약 복용
시 약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얼마나 기억하고 알고
있는지 평가
한다.
전개
- 대상자가 약을 복용법에 따라 맞게 복용해야 하는 이유와 ‘왜 밥을 챙겨 먹은 후 약을 먹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유를 안다.
① 약을 복용법에 따라 먹어야 하는 이유
② 식사 후 약을 먹는 이유
③ 공복 후 약을 먹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이해 하기
쉽게
유인물을
만들어
대상자가
직접 읽어
본다.
이유가
나와
있는
학습지,
유인물
5분
대상자가
투정 부리지
않고 밥을 챙
겨 먹은 후
약을 복용하는지를 관찰하여 평가한다.
케프라 / 항경련제 / 식후 30분 후 / 경련, 어지럼증
교육자료 ①
파라마셋 / 항염,진통,소염제 / 식후 30분 후 / 호흡억제
우루사 / 간보호제 / 식후 30분 후 / 간장애
고덱스 / 간장질환용제 / 식후 30분 후 / 간장애
뉴로칸 / 뇌기능 개선 / 식후 30분 후 / 오심, 구토
교육자료 ② (유인물)
약을 복용법에 따라 먹어야 하는 이유
식후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약-감기약이 대표적
- 약을 꾸준히 복용하도록 하기 위해 식후 30분이라고 하는 경우
- 진통소염제에 의한 위장장애를 막기 위해 식후에 복용하는 경우
- 식후 즉시 먹어야 약물 흡수에 도움이 되는 경우(일부 항진균제)
식전 : 위장약이 대표적 (소화제, H2 blocker, 일부 바이러스 간염제제 등)
-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약물흡수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
- 식전, 식후 상관없지만 식전에 먹으면 효능이 훨씬 괜찮다고 인정되는 경우
식간(식사와 식사 사이로 일반적으로 식후 2시간, 식전1~2시간)
- 식간에 먹어야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을 막는 경우
- 분자량이 커 위산이 적게 나오는 식간에 먹는 경우
식사 후 약을 먹는 이유
진통소염제에 의한 위장장애를 막기 위해 식후에 복용하는 경우
공복 후 약을 먹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빈속에 먹으면 위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식후 바로 먹으면 흡수가 저해될 수 있음
대인 관계대상자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간호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분석 및 이론적 근거
“저기 있는 과자 빼서 나눠먹어”
“사람은 건강할 때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돼.”
“학생, 나 손 좀 풀어줘”
“나 밥 먹기 싫어.
학생이 나 대신 밥 먹어”
(비언어적)
“어머님 괜찮아요. 저희 안 먹어도 돼요.”
(비언어적)
(말없이 고개만 끄덕임)
(비언어적)
“어머님 자꾸 머리 만지시니까 손 풀어드리면 안되요.”
(비언어적)
“어머님 약 드셔야 되니까 얼른 식사하세요.”
먼저 감사를 표현하고 정중하게 거절했어야 했다.
“어머님 마음은 감사합니다. 저희 안 먹어도 돼요.”
대답을 해 줬어야 하는데 말 없이 고개만 끄덕여서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정중하게 요구를 거절해야 한다.
“어머님 머리 수술을 하셔서 상처 만지시면 안되요. 그러니까 조금만 참으시고 나중에 풀어드릴게요.”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드리고 식사를 유도했어야 했다.
“어머님 약 드시려면 식사를 하셔야되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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