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수액요법

소개글

간호학과 수액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유지 요구량
2.탈수
3. 탈수의 종류
4.탈수의 교정
5. 수액의 종류 선택
6. 수액관리
7. 비경구적인 수액의 보충
8. 일반적인 수액 선택

본문내용

않고, 임상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실제 임상에서는 선택되어지지 않는다.
==>신장이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고, Na을 잡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isotonic fluid 가 이용된다.
4)쇼크시에는 0.9%saline이나 하트만 용액을 혈액량이 안정될때까지, 빠르게 주입한다.
5)안식향산 유도체는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수액에 혼합해서 사용된다.
--> 단, 고양이에게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사용해서는 안된다.
9. 수액속도
1)손실된 체액량과 빠르기, 그리고 주입되는 수액의 조성에 따라 결정
㉠한 부류의 임상가들은 24시간 이상의 시간을 두고 결핍량을 보충해야한다고 함
㉡다른 임상가들은 초기 몇시간안에 결핍량을 보충해야한다고 함.
㉢또다른 임상가들은
첫째날에 75-80%교정한후
둘째날에 나머지를 보충해야 한다고들 한다.
㉣어찌됐든 모든 케이스에서, 탈수는 24시간 이내에 교정되어야 한다.
2)쇼크나 심각한 탈수인 경우에는 수액속도를 최대한 높인다.
->등장액을 40ml/lb/hr 또는 90ml/kg/hr
3)소변량을 측정하여 탈수를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4)심각한 상황에서는 하루종일 수액을 맞추어야 한다.
--> 생리학적으로 몸의 각부위에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빠르게 탈수를 교정해주어야 한다면, 처음 4-8시간 동안 교정해준다.
㉡유지수액은 나머지 20-22시간동아 실시한다.
㉢탈수가 교정되었다면, 다음 수액실시전까지는 피하로 주어도 된다.
10. 수액요법의 효율적인 모니터링
1)과수화를 막기위해 초기 수액실시중, 하루에도 10여번 이상씩 신체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2)skin tugor, 점막의 촉촉함, 혈액량의 증가등이 수액요법이 성공적이었는지의 지표가 된다.
3)수액요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체중은 증가한다.
예를 들면, 체중의 1b의 손실 또는 증가가 있다면, 체액은 500ml의 손실 또는 증가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하루에 1번이상 체중을 체크해 기록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4)수액요법시 PCV와 T.P의 정기적인 체크가 필요하다.
PCV와 T.P가 감소되었다면, 혈관내의 재수화가 성공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5)신장이나 심장이 나쁜 환축의 경우, 빠른 속도로 수액을 주입할시에는,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고, 폐수종을 유발시키지 않게하기 위해, CVP(중심정맥압)을 잘 관찰해야한다.

키워드

간호학과,   간호사,   수액요법,   수액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