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11월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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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11월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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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자리를 펴고 자리에 눕는다.
선생님 “OO 이불이 바뀌었네”라고 물어보니 OO“엄마가 사주셨어요.”하며 이불을 만진다.
선생님 “우와 이쁘네”라고 말을 해준다.
OO가 자리에 누워 이불을 만지작거리며 잔다.
해석
율동을 따라하면서도 항상 움직이는 일이 부끄러운 듯 쑥스러워하며 따라한다.
OO도 놀이를 빨리하고 싶지만 선생님의 말에 약속을 지키며 친구에게 말을 하고 기다리다 놀이를 하였다.
엄마, 아빠가 주중에 한 번 씩 오셔서 OO랑 놀아주고 같이 자고 다음 날 아침에 헤어진다. 부모님 오시는 날을 알고 하원 할 때쯤 좋아하며 하원을 한다.
점심을 먹다가 모자라는 반찬이나 먹고 싶은 반찬을 밥이 남는 양을 보고 “몇 개 더주세요”라고해서 밥을 먹는다.
가끔씩 밥 먹는 중에 응가를 하려 간다.
이불이 새로 바뀌어 기분 좋게 들어가 잠을 잔다.
OO반 11월 관찰일지
결재
담임
원장
이름
OO
성별
OO
생년월일
OO
기록자
OO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11월
관찰내용
11/11
오후에 실외 놀이터에서 놀이를 한다. 훌라후프를 들고 다니며 친구들을 잡는다.
선생님 “OO야, 그렇게 친구들이 움직일 때 훌라후프로 잡으면 넘어져요. 다른 놀이를 할까”라고 말하니 훌라후프를 내려놓고 자전거를 탄다.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으며 달려간다.
11/24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병원놀이 도구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
OO와 OO가 OO에게 “나도 주사 맞을래”라고 한다.
OO가 OO와 OO 팔에 주사를 놓는다. 선생님이 “OO야 무슨 주사야?”라고 물어보니 OO가 “딸기 주사!”라고하여 선생님 “어디아플 때 맞는 주사에요?”라고 물어보니 OO “아플 때 딸기주사 맞아”라고 하며 다른 곳으로 간다.
11/13
이야기 나누기를 하고 동화책 “흉내대장 우리 가족”를 들려준다.
동화를 듣고 나서 OO가 “나는 호랑이 좋아”라고 말을 하더니 OO가 “선생님은 뭐가 좋아”라고 선생님에게 물어본다.
선생님은 “강아지가 좋아요”라고 말을 하니 OO가 “나도 강아지 좋아”하며 웃는다.
선생님 “OO 아빠와 엄마는 무슨 동물 좋아할까요?”라고 물어보니 OO가 그냥 웃고 답을 안한고 선생님만 본다.
11/27
오후 간식으로 구운계란이 나왔다. 간식 접시에 담아서 주니 먹는다. 흰자만 먹고 노른자를 손으로 만지작 거린다.
선생님 “OO야, 먹기 싫으면 그냥 가지고 나와요”라고 하니 바로 식판을 들고 나온다.
11/24
오후 간식을 먹는다.
간식으로 떡이 나왔다.
OO가 “이거 맛있어”하며 떡을 보여준다.
선생님 “OO야 이 떡은 맛있어?”하고 물어본다.
OO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는 간식을 먹는다.
11/7
이불을 펴고 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한다.
머리맡에 있는 서랍장을 만지작거리더니 조용해져서 보니 잠이 들었다.
해석
실외에서 놀이를 하면 훌라후프를 들고 친구들을 잡는다며 쫓아다닌곤 하여 위험하다는 설명을 하였다. 그랬더니 다른 놀잇감을 찾아서 놀이를 한다.
놀이를 하면서 병원에서 주사 맞은 기억으로 놀이를 하며 딸기 모양의 주사기를 보고 딸기 주사라고 말을 한다. OO가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고 그냥 아프면 주사를 맞는 것으로 놀이를 한다.
동화에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흉내를 내서 OO에게 좋아하는 동물을 물어보았더니 선생님이 좋아하는 동물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하며 선생님의 질문에 잘 모르는 것이 나오니 그냥 웃는다.
구운 계란의 노른자를 먹기 싫어서 손으로 장난을 하여 정리하여 주었다.
음식에 많은 관심이 없는 OO가 간식으로 나온 증편 떡을 맛있다고 하며 먹는다.
누워서 조금 지나면 스스로 잠을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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