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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 때 무시무시했던 20세기를 살아온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녹녹치 않은 20세기를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이 행복했음을, 후회없음을 고백하는 그가 한없이 부럽기도 하고 내 모습이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앞으로 더 급격히 변할 것이라는 이 세대에서 더 이상 방관자, 또는 역사의 피해자로서가 아닌 좀 더 주체적인 사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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