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간호학 - 폐렴 ( 정의, 분류, 병태생리, 원인과 위험요인, 발생빈도, 임상증상, 진단, 치료, 증상완화 치료, 적절한 치료 기간, 간호, 퇴원결정,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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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성인간호학 - 폐렴 ( 정의, 분류, 병태생리, 원인과 위험요인, 발생빈도, 임상증상, 진단, 치료, 증상완화 치료, 적절한 치료 기간, 간호, 퇴원결정, 예방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폐렴을 선택한 이유
2. 폐렴이란?
3. 폐렴의 분류
4. 병태생리
5. 원인과 위험요인
6. 발생 빈도
7. 임상증상
8. 진단
9. 치료
10. 증상 완화 치료
11. 적절한 치료 기간
12. 간호
13. 퇴원결정
14. 예방

※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어도 5일 이상 치료하며, 치료 종료를 위해서는 48~72시간 동안 발열이 없어야 하고, 치료 종료 전 임상 징후 중 1개 이상이 남아 있으면 안된다. 반감기가 긴 항생제(예 : azithromycin)는 3~5일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균혈증을 동반한 포도상구균 폐렴, 폐외 장기의 감염이 동반된 폐렴, 초기 치료에 효과적이지 않았을 경우 등에서는 단기치료로 불충분할 수 있다. 또한, 공동(cavity)을 형성했거나 조직괴사 징후가 있는 경우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레지오넬라 폐렴도 적어도 14일 이상 장기 치료해야 한다.
12. 간호
폐렴 대상자에게 흔히 적용되는 간호진단은 다음과 같다.
① 폐감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간호: 활력징후와 신체사정 및 관찰을 한다.
흉부의 움직임과 대칭 여부를 확인하면서 보조근의 사용, 쇄골움직임, 늑간근 수축을 관찰한다.
악설음과 수포음을 청진하여 흡인이 필요한지 결정한다.
동맥혈가스분석치를 관찰하고, 안절부절못함, 불안 등의 산소부족 증상을 관찰한다.
흉부 X-선 결과를 관찰한다.
유발폐활량계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② 폐포 모세혈관의 점막의 변화와 관련된 가스교환장애
간호: 휴식, 운동, 수면 시 호흡곤란을 사정한다.
구강, 비강, 기관지 등의 분비물을 제거하여 기도개방을 유지한다.
가온, 가습기구를 통해 산소를 지시대로 투여하고, 주기적으로 산소기구를 관찰한다.
산소독성과 무기폐징후를 관찰한다.
저환기 징후를 관찰한다.
③ 질병 경과 정보부족과 관련된 지식부족
간호: 폐렴위험인자, 치료, 생명에 위협이 되는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는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13. 퇴원결정
다음과 같은 상태가 되면 퇴원을 고려해본다.
14. 예방
폐렴 발생의 약 1/3은 흡연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금연이 폐렴의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또, 노인에서는 뇌졸중 혹은 치매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흡인의 위험성이 높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에서는 흡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영양결핍 또한 하나의 위험인자이므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폐렴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호흡기 감염에 의한 입원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만성적인 내과질환 소유자, 의료업 종사자이다. 계란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는 접종의 금기사항이며, 소변이로 인해 매년 유행 바이러스주가 바뀌므로 매년 가을마다 재접종이 필요하다. 만약 인플루엔자 유행이 생기면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즉시 예방접종을 받고, 동시에 예방적 화학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노인들에게는 독성이 적은 osteltamivir나 zanamivir가 선호된다.폐렴구균 백신은 폐렴구균 감염의 85~90%를 차지하는 23가지 혈청형에 대한 항원물질(purifiedcapsularpolysaccharide)을 가지고 있다. 65세 이상의 정상 면역기능을 가진 환자에서는 그 효과가 75%까지 보고되었으나, 겸상적혈구빈혈증, 만성 신부전, 면역글로불린 결핍, 림프종,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의 면역기능저하 환자에서는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재접종은 권장되지 않는데, 첫 번째 접종이 5년 이전에 시행된 65세 환자이거나 65세 이전에 예방접종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는 1회의 재접종을 시행하도록 한다. 만약 65세 이후에 첫 접종을 시행 받은 경우에는 해부학적 이상이나 면역기능 저하 상태가 아니라면 재접종은 필요 없다.급성감염이나 임신 또는 모유수유 경우에는 백신접종이 권장되지 않는다. 폐렴으로 입원한 모든 환자에서 퇴원 시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도 좋다. 폐렴구균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서로 다른 곳에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을 비롯한 호흡기감염증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하고 저렴한 방법은 손씻기이다.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는 물론 폐렴까지 예방이 되므로 철저히 생활화 하면 개인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① 인플루엔자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은 건강한 젊은사람에서 약 70∼90% 예방효과가 있다. 노인, 만성질환자의 경우 그보다 인플루엔자 예방효과는 떨어지지만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및 입원·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만 9세 이상 성인은 매년 1회 접종, 생후 6개월∼만 8세 이하 소아는 과거 접종력에 따라 1∼2회 접종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 콧물 같은 분비물로 쉽게 전파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예방접종 외에도 자주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통상 12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발생하고 있어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본격적인 유행 발생 이전에(10∼12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② 폐렴구균 예방백신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다. 미국의 65세 이상 인구의 백신 접종률은 60~70%인데 비해 한국은 10%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백신 접종의 중요성은 현재 폐렴균에 대한 항생제 내성률이 매우 높은 데서도 찾을 수 있다. 폐렴구균 퇴치에 흔히 쓰이는 매크로라이드계 항생물질(macrolide antibiotics)에 대한 폐렴구균에 대한 내성률은 약 78%이다. 폐렴구균이 뇌수막염을 일으킬 때 쓰는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률도 83%나 된다(송재훈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분석). 폐렴 치료에 쓰이는 항생제의 내성률이 워낙 높아 치료가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예방백신으로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 참고문헌
성인 간호학 현문사 2014
병리학 정담 미디어 2014
국가 건강 정보 포털 의학정보, 폐렴(성인)
중앙대학교 병원, 폐렴 예방접종
세브란스 병원, 관련 의학 정보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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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2.14
  • 저작시기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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