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22회 23회 23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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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22회 23회 23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이십이회 축역모전중생변 철번진조우용병
청사통속연의 22회 역모를 쌓아 전땅에서 변란이 일어나 번진을 철거하여 조정 높은 벼슬아치가 용병을 하다
제이십삼회 치위교사방향응 실용장삼계회군
청사통속연의 23회 가짜 격문을 달려 사방에 전하여 메아리처럼 상응하며 용기를 잃은 오삼계는 군사를 돌리다
제이십사회 양친왕인패위공 제번진속수청명
청사통속연의 24회 양친왕은 패배를 공로로 삼고 여러 번진은 손수무책으로 어명을 듣다.

본문내용

청병여비이지 전면적대독 수착강녕장군사대자
망의도가 바로 조급해하다 갑자기 성동쪽에 북과 뿔피리가 하늘을 시끄럽게 함을 듣고 머리를 돌려 한번 보니 멀리 청나라 병사가 나는 듯이 이르니 앞에 큰 대장기는 강녕장군이란 4큰 글자가 수놓아져 있었다.
莽依圖這機緣, 領兵殺出, 內外互應, 將胡國柱等殺退, 追斬無算, 遂接江寧兵入城。
망의도진저기연 령병쇄출 내외호응 장호국주등쇄퇴 추참무산 수접강녕병입성
机 [j yuan] 机和分;机;机遇失去机 机一、冒或掌握的机
망의도는 이런 기회를 틈타 병사를 이끌고 쇄도해 나가 안팎에서 호응하니 호국주등이 후퇴하게 하며 추격해 참수한 자를 셀수 없어 곧 강녕병사를 영접해 성에 들어오게 했다.
江寧將軍, 叫作額楚, 奉廷命來援廣東, 巧與莽依圖合軍, 力殺退胡、馬二人, 遂留額楚守韶州, 莽依圖赴廣西去訖。
강녕장군 규작액초 봉정명래원광동 교여망의도합군 병력쇄퇴호 마이인 수류액초수소주 망의도부광서거흘
강녕장군은 액초라고 불리며 조정명령을 받들어 광동에 구원을 와서 마침 망의도와 군사를 합쳐 힘써 같이 호국주와 마보 두 사람을 물러나게 하여 곧 액초를 남겨 소주를 지키게 하며 망의도는 광서로 이르렀다.
胡國柱、馬寶兩人, 奔回湖南, 三桂大驚, 又聞廷命將軍穆占, 來助岳樂, 連拔永興、茶陵、攸縣、縣、安仁、興寧、州、宜章、臨武、藍山、嘉禾、桂東、桂陽十三城, 益自震恐。
호국주 마보양인 분회호남 삼계대경 우문청정명장군목점 래조악락 연발영흥 다릉 유현 영현 안인 흥녕 침주 의장 임무 남산 가화 계동 계양심삼성 익자진공
茶(차 다; -총10획; cha)
(고을 이름 령{영}; -총20획; ling)
(고을 이름 침; -총11획; chen)
호국주와 마보 두 사람은 호남에 돌아가니 오삼계가 매우 놀라고 또 청나라 조정에서 장군인 목점을 보내 악락을 돕게 하여 연달아 영흥, 다릉, 유현, 영현, 안인, 흥녕, 침주, 의장, 임무, 남산, 가화, 계동, 계양의 13성을 함락하니 더욱 두려워하였다.
他却在恐懼的時候, 發生一個癡念, 竟想做起皇帝來了。
타각재공구적시후 발생일개치념 경상주기황제래료
做起 [zuo q lai]①하기 시작하다 ②…해 보면 ③…하자면
그는 두려울때 한 어리석은 생각이 발생해 마침내 황제가 되기 시작했다.
(不做皇帝死不休。)
부주황제사불휴
황제가 되지 않으면 죽어서도 쉬지 않을 것이다.
小子又發了詩興, 湊成七一首, 詠吳三桂道:
소자우발료시흥 주성칠절일수 영오삼계도
成 [coucheng] ①긁어모으다 ②끌어모아 만들다
내가 또 시의 흥미가 발생하여 7언절구 1수를 만들어 내어 오삼계를 읊어본다.
燕北甘招强虜入, 南又執故皇還。
연북감초강로인 전남우집고황환
운남성의 다른 이름: 南(din nan)
연경북쪽에서 달게 강한 적군을 끌어들이더니 전남에서 또 예전 황제를 붙잡아 돌아왔네.
君親陷盡思爲帝, 可惜兩鬚斑。
군친함진사위제 가석양수반
(머리 센 모양 파; -총17획; bo,po,pan):머리털이 허옇게 센 모양
군주와 어버이가 죽어도 황제가 될 생각하니 애석하게 머리가 허옇게 세고 양쪽 수염도 아롱진다.
這時候, 三桂已六十七歲了。
저시후 삼계이육십칠세료
이 때 오삼계는 이미 67세였다.
他想勢力日蹙, 年紀又衰, 得做了一番皇帝, 就使不能傳世, 也算英雄收場。
타상세력일축 년기우쇠 득주료일번황제 취사불능전세 야산영웅수장
傳世:대대로 전함
收 [shuchng]①끝장내다 ②수습하다 ③끝장 ④결말을 짓다
그는 세력이 날마다 위축되고 나이가 또 쇠퇴하니 한번 황제가 되어 대대로 전해지지 못하면 영웅으로 끝장내려고 했다.
遂令軍士在衡山築壇, 居然郊天卽位, 小子暫停一回筆, 俟下回再行細表。
수령군사재형산축단 거연교천즉위 소자잠정일회필 사하회재행세표
居然 [jran]①뜻밖에 ②확연히 ③생각 밖에 ④확실히
오삼계는 곧 군사를 형산에서 제단을 쌓게 하며 하늘에 교제를 지내고 즉위를 하니 내가 잠깐 한 회 붓을 멈추고 자세히 표시해본다. 
陝西入, 三桂已失攻勢, 至江西復爲有, 斷湖南之右臂, 三桂且不能守湖南, 遑言攻耶?
섬서입청 삼계이실공세 지강서부위청유 단호남지우비 삼계차불능수호남 황언공야
섬서가 청에 들어가 오삼계는 이미 공세를 잃어 강서에 이르러서 다시 청나라 소유가 되니 호남의 오른팔을 끊어 오삼계가 또 호남을 지키지 못하는데 갑자기 공격을 말하는가?
、二藩, 更不足論。
민 월이번 갱부족론
민과 월의 2번은 다시 논의하기에 부족하다.
延齡輩尤出、下, 小勝卽喜, 小挫卽懼, 安能爲三桂臂助?
연령배우출민 월하 소승즉희 소좌즉구 안능위삼계비조
臂助 [bizhu] ① 거들다 ② 조수(助手) ③ 돕다
손연령같은 무리는 더욱 민과 월보다 아래로 조금 이기면 기뻐하고 조금 좌절하면 두려워하 어찌 오삼계의 오른팔이 되겠는가?
三桂旣失陝西、、諸奧援, 其領地自雲、貴以外, 只存四川、湖南, 及廣西之一部, 反欲南面稱帝, 豈以一稱帝號, 遂足籠絡人心, 令諸將樂爲之用乎?皇帝皇帝!
삼계기실섬서 민 월제오원 기령지자운 귀이외 지존사천 호남 급광서지일부 반욕남면칭제 기이일칭제호 수족농락인심 령제장락위지용호 황제황제
오삼계가 이미 섬서, 민, 월의 제반 오의 구원을 잃고 소속 땅은 운주, 귀주 이외에 단지 사천 , 호남, 광서의 일부만 남아도 반대로 남면하고 황제를 호칭하니 어찌 한번 황제 호칭을 하여 곧 족히 사람 마음을 농락하고 여러 장수를 즐겁게 등용하려는가? 황제이다!
誤盡天下英雄, 害盡世間百姓, 吾願自今以後, 永遠不復聞此二字。
오진천하영웅 해진세간백성 오원자금이후 영원불부문차이자
잘못 천하의 영웅을 다 죽게 하며 세간 백성을 다 피해를 당하게 하니 내가 지금 이후로부터 영원히 다시 이 두 글자를 듣고자 하지 않는다.
本回江西事, 是記三桂之失勢, 、及廣西事, 是記三桂之失援, 末以稱帝作總寫, 盡三桂一生魔障, 炎炎者滅, 隆隆者, 世人可以醒矣。
본회서강서사 시기삼계지실세 서민 월급광서사 시기삼계지실원 말이칭제작총사 진삼계일생마장 염염자멸 륭륭자절 세인가이성의
본 24회에서 강서 일을 서술하여 오삼계가 세력을 잃음을 기술하니 민, 월과 광서의 일을 서술함은 오삼계가 구원을 잃음을 기록하고 끝에 황제 호칭을 총괄해 써서 오삼계 한평생 마장이 불타오르면 소멸하고 융성하면 끊어짐을 말하니 세상 사람은 깨어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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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2.31
  • 저작시기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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