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에너지,STX 에너지 M&A,STX 에너지 M&A의 인수 전략,조직구조,인사제도,경제성과,SWOT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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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TX에너지,STX 에너지 M&A,STX 에너지 M&A의 인수 전략,조직구조,인사제도,경제성과,SWOT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1. 연혁
2. 기업소개
 3. 경영이념 및 비전

Ⅱ. 본론
1. STX 에너지
1) 조직구조
2) 인사제도
3) 경제성과
4) SWOT분석

2. STX 에너지 M&A
1) STX 에너지 M&A의 인수 전략
2) STX 에너지 M&A의 인수 과정
3) STX 에너지 M&A는 수직적 M&A?

Ⅲ. 결론
1) 관련기사

본문내용

12회의 이사회를 열어 동해민자화력발전 신규투자 및 멕
시코만 Northstar 생산광구 투자 주제 등 총 41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하였습니다. 이사의 참석률이 100%로서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
으며, 이사의 보수는 정관에 따라 주주총회가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3) 경제성과
2011년도 경영성과 및 분석
STX에너지는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존 강점사업분야의 안정적 성장 및 내실화, 신규사업의 활발한 추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Risk
관리를 통해 경영목표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34% 성장한 성과로 주력 사업인 발전사업의 안정적 성장
및 유류유통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2. STX 에너지 M&A
1) STX 에너지 M&A의 인수 전략
2) STX 에너지 M&A의 인수 과정
STX(옛 쌍용중공업)는 2002년 9월 26일 산단열병합발전㈜ 민영화를 위한 매각 경쟁입찰에서 인수자로 선정, 이 회사 주식 992만주 가운데 40%를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2년 9월에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산업단지관리공단이 보유 중이던 산단에너지의 지분 65%를
인수하여 사명을 STX에너지로 변경하고 500억원에 인수했다.
결론
관련기사
산단에너지, STX에너지로 社名 변경
사장에 김흥식씨
STX의 계열사인 산단에너지가 오는 11월 1일 'STX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한다. 또 김흥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정석원 상무를 전무로, 배영일 부장을 부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산단에너지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산단에너지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STX와 STX조선 등과의 CI공유를 통한 브랜드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오는 11월부터 회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사업관리본부를 폐지하고 전략적 신규사업 기능 강화를 위해 사업기획본부와 경영관리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M&A의 계기 : (쌍용중공업이 하던) 선박 엔진 사업을 하다 보니 조선업 전망이 좋다고 생각해 조선소(대동조선)를 인수했고, 배를 만들다가 해운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해운회사(범양상선)를 인수했죠. 조선소에서 광물 자원을 실어 나를 배를 만들 수 있으니 에너지 분야(산단에너지)도 관심을 갖게 됐고요."조선업황이 살아날 때 대동조선(현 STX조선)을 잡았고, 범양상선(현 STX팬오션)을 인수한 2004년은 때마침 해운업황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구가하던 시기였다. 강덕수 STX 회장 스스로 “때가 잘 맞았다”고 회고했다.
강덕수 회장‥샐러리맨의 신화 세계를 품다
강덕수 STX룹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린다. 1973년 쌍용양회 평사원으로 입사해 1990년대 후반 쌍용중공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에 오를 때까지만 해도 많은 ‘성공한 샐러리맨’ 중의 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의 화려한 변신은 2001년 시작됐다. 외환위기 이후 쌍용중공업이 외국계 컨소시엄에 넘어가면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그는 결단을 내렸다. “회사를 아예 사버리자.” 사장 재직 기간 받은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에다 사재 20여 억 원을 털어 넣어 경영권을 인수했다.
회사 이름도 바꿔 버렸다. 대대적인 CI(기업이미지 통합)를 통해 ‘STX (System Technology eXcellence)’라는 이름을 뽑아냈다. 샐러리맨에서 ‘오너 경영인’으로 변신한 강 회장은 곧바로 공격적인 기업 인수·합병에 나섰다. 첫 번째 타깃은 법정관리 중이던 대동조선(현 STX조선). 주인이 다섯 번이나 바뀌며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회사였지만 강 회장의 눈에는 미래가 보였다. 선박용 엔진을 만드는 쌍용중공업과 대동조선을 하나로 묶을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판단이 섰다. 일단 결심을 굳히자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 경쟁사가 제시한 금액의 두 배에 달하는 1,000억 원을 써냈다.
한번 달아오른 M&A(기업 합병·인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 2002년에는 산단열병합발전(현 STX에너지)을 인수했고 2004년에는 당시 그룹 전체 규모와 맞먹는 4,100여 억 원짜리 범양상선(현 STX팬오션)을 인수하는 모험을 단행했다. 지난해 노르웨이의 조선회사 아커야즈를 인수한 것은 M&A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다. 설립된 지 10년도 되지 않은 한국의 신생 그룹이 세계 2위의 크루즈선 건조회사를 삼켰다.
그렇다고 부실기업을 사 모아 그룹 덩치만 키운 것은 아니다. STX중공업, STX엔진, STX엔파코, STX건설을 차례로 설립, 이른 시간 안에 시장에 안착시켰다.
이렇게 꾸려진 STX그룹은 강 회장의 변신만큼이나 극적인 성장사를 써 나가고 있다. STX조선은 2001년 인수 당시 3,259억 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2조1,290억 원으로 6배 이상 늘었다. 자산 규모는 같은 기간 4,947억 원에서 3조5,291억 원으로 급증했다. 2001년 3억6,0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수주액은 작년에 100억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1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존폐 기로에 있던 부실기업이 7년 만에 세계 5위 조선소로 급성장한 것이다. 해운업계의 ‘만년 3위’였던 STX팬오션은 지난해 2위에 올랐고 올해는 1위를 넘보고 있다.
각 계열사가 선전에 선전을 거듭하면서 그룹의 외형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빠르게 불어났다. 쌍용중공업 시절 2,000억 원을 겨우 웃돌던 매출액은 작년에 17조4,000억 원으로 67배나 증가했다. 올해는 아커야즈 인수에 힘입어 매출 28조원을 경영목표로 세웠다. 목표가 달성되면 STX그룹은 출범 8년 만에 외형이 약 100배로 커지는 셈이다. 자산 순위도 지난해 15위(공기업 제외)로 전년도 24위에서 9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강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찾는다. 이미 STX그룹의 매출 가운데 90%를 해외에서 뽑아내고 있다. 그는 임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좁은 국내 시장에서 몇 등이냐를 놓고 다투기보다는 광활한 해외시장을 잡아야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강 회장과 STX그룹의 도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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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26
  • 저작시기2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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