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에 대해서 [오니츠카 기히치로의 경영과 이념, 로고의 의미, 제품분석]

소개글

아식스에 대해서 [오니츠카 기히치로의 경영과 이념, 로고의 의미, 제품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아식스 회사개요

아식스가 걸어온 길

아식스의 전략
경쟁우위전략
마케팅전략

ARP(Asics Revolution Plan)
아식스의 비전
아식스의 이념
3개의 도전과 4개의 침로

아식스 자주행동기준
아식스 자주 행동 기준의 제정의 목적
자주 행동 기준의 적용 범위
자주 행동 기준 항목

CEO 오카츠카 기히치로는 누구인가?

오니츠카 기히치로의 경영과 이념

로고의 의미

제품분석
아식스 슈즈의 과거와 현재
젤 쿠션 시스템
젤의 형태와 위치
아식스의 제품들
아식스 신발의 특징

마치며...

본문내용

즈라고 한 신념 하에 오니츠카는, 제１호 바스켓볼 슈즈의 개발을 위해 본고장 아메리카의 안내서를 참고했다. 또, 고등학교의 바스켓볼부에 종종 다니는 것으로 실제로 심하게 돌아다니는 선수의 다리를 자세하게 관찰하고, 시작품에는 선수나 감독의 의견을 중시하고 개량을 계속했다. 현재는 당연한 모니터 테스트이지만, 전문 메이커가 없는 당시는 상당히 드물고, 오니츠카의 사장 스스로 선수 품평을 듣기 위해, 고등학교의 바스켓 부에 매일 참여, 볼보이를 하면서 만든 제품이었다.
이렇게, 시작품의 제작으로부터 반년 후에 완성한 아식스 최초의 바스켓전용 슈즈는, 호랑이의 마크의 「오니츠카 타이거」의 이름으로, 구전으로 평판이 전해지고, 1949년의 창업으로부터 10년, 타이거바스켓볼 슈즈는 전국 82%의 시장 점유율을 획득했다.
이 바스켓볼 슈즈는 문어 빨판의 흡착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후일 멜버른 올림픽(Melbourne Olympic）에서, 일본 대표 선수가 신었던 바스켓볼 슈즈의 원형이 되었다.
슈즈（shoes）의 바닥이 낙지의 흡착판과 같으면, 바스켓에서 요구되는 급정지가 가능해지는 것은 아닐까?
그런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시작품은 급 발진급정지가 가능한 흡착형 솔（sole） 탑재의 바스켓볼슈즈가 완성됐다.
젤 쿠션시스템
GEL 쿠션시스템을 도입하여 Shoes 라인을 개혁한 아식스는 슈즈의 여러 부분에 이를 활용하였다. GEL쿠션 시스템은 충격을 흡수하거나 수직충격을 수평면으로 분산, 완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GEL 쿠션시스템은 슈즈의 생명에 손실을 주지 않고, 최상의 충격 흡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충격부위에 위치한 앞축과 뒷축에 장치되어있다. 오늘날 아식스는 슈즈의 디자인과 사이즈의 범위 안에서 슈즈의 역할 에 맞는 다양한 GEL 쿠션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활용하고 있다.
아식스는 1991년에 연구를 통해 AHAR(ASICS High Abrasion Resistant)라는 마모에 대한 높은 저항성을 가진 소재를 개발했다. 아식스 기술을 통한 이 결과물은 질긴 합성물질로써 많은 접촉으로 인해 빨리 마모가 되는 부분에 장치되어 마모를 줄이도록 하였다.
발의 신체 역학적 활동을 올바르게 도와주기 위하여 아식스는 두 가지 또는 그이상의 Mid-sole 재료들로 구성되어진 Duo Max를 개발하여 Running시 Sponge의 함몰을 방지하여 주고있다.
이 독창적인 아식스 OUT SOLE 재료는 경량성, 유연성, 마찰성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젤의 형태와 위치
아식스의 제품들
■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하였고 심플하고 날렵한 디
자인으로 학생층 및 성인층이 착화할 수 있는 러닝화
■ 중창에는 경량성을 강조한 C.M.EVA SPONGE를 사용하여 쿠셔닝이 뛰어남
■ 유럽풍의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여학생을 겨냥한 스트리
트화
■ 심플한 라인을 살린 구두형 스타일의 유럽풍 캐쥬얼화.
교복이나 정장에도 코디가 가능한 상품
■ 런닝시 편안한 착화감과 쿠셔닝을 갖춘 상품.
■ GEL SYSTEM : a-GEL을 뒤축에 장착하여 착지 시 충격을 분산, 다리와 허리의 부담을 줄여줌.
아식스 신발의 특징
안정성을 가진 초경량 슈즈에 대한 Runner들의 요구는 1993년에 Trusstic System의 도입과 발전을 가 져왔다. 이 독특한 시스템은 런닝을 하는 동안 발과 슈즈의 뒤틀림을 방지하여 일체감을 이루어준다.
초경량 소재로 만들어진 밑창은 아식스 이 기술혁신 제품 으로 최적의 통기성을 위한 공기구멍이 있어 쾌적함을 제공한다.
고내 마모성 합성피혁인 Rhyno Skin (코뿔소 가죽)이 코싸게 부위에 장착되어 질기며 과도하게 마찰이 일어난 후에도 손상이 되지 않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특수배합 고무로 제작된 OUT SOLE은 경기 중 바닥에 물기가 있거나 미끄러워도 선수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최대의 마찰 성을 제공한다.
단순한 디자인이나 장식이 아니라 아식스 슈즈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발바닥의 장심 부분을 감아 올리는 듯한 2중의 스트라이프는 아치 형상을 유지하고 발의 피로감을 방지해 준다. 발뒤꿈치 부분에서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스트라이프는 뒷꿈치 부분을 보호하는 동시에 갑피의 늘어남을 막는 보강역할도 한다.
마치며....
일본의 기업들 중에 소니, 파나소닉, 도요타, 마쯔시타 등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대기업이다. 일본은 이러한 전자, 자동차, 디지털 등의 부가가치 상품으로 인해 성장하였고 현재 일본의 장기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키워드임에 분명하다.
이처럼 일본기업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위의 나열된 기업들이 제 1순위 일 것이다. 나는 달리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길을 걸으면서 고등학생의 운동화를 보니깐 아식스 제품이었다. 아식스는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운동화 메이커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식스가 일본제품인 것을 모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아식스 운동화만 알 뿐 세부적인 것을 몰랐다. 그래서 더 심층적으로 알고 싶은 욕망이 들어 아식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아식스의 창시자 오니츠카 기하치로는 한창 뛰어다닐 아이들을 위해서 손 수 농구부의 골보이로 들어가서 운동화의 기능과 단점, 장점을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일본에서는 최초로 농구화를 만들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오니츠카는 기업가이기 전에 훌륭한 발명가라고 생각했다. 다시 한번 땀을 흘린 노력이 없으면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니츠카는 현재 86살의 나이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오니츠카 타이거>를 홍보하고 있다. 그러한 열정이 지금의 아식스를 세계 3대 스포츠 브랜드로 만들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오니츠카 타이거>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며칠 전 인터넷 검색어 키워드에 7위에 랭크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원래 아식스가 병합되면서 사라진 것이었으나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복고 열풍이 불고 있고, <오니츠카 타이거> 매니아가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오니츠카 타이거>는 다시 한번 호랑이의 발톱을 꺼내면서 힘껏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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