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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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을 배우는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물 익히기
⊙숨쉬기
⊙뜨기
⊙자유형
⊙평영
⊙접영

수영 강의를 들으며..

본문내용

모여지면 미는 동작이 시작되는데 push의 마지막 부분에서 두 손의 바닥이 몸을 향하게 해준다. 이렇게 손을 recovery를 위해서 돌려주는 것은 후에 팔이 앞쪽으로 돌려질 때 복잡한 어깨관절의 손상의 위험을 없애준다.
Pull 대부분의 동작 중에 팔꿈치는 거의 펴져 있고 팔꿈치는 recovery 동안에 바깥으로 향해 있어야 한다.
- Recovery
접영 recovery동작은 다른 영법에 비해 힘들고 피곤한 동작이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호흡에 신경을 쓰느라고 다른 동작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먼저 팔꿈치가 물 밖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 손이 나온다. Recovery동작 중 영자의 팔은 완전히 펴지는 것은 아니며 전반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push하고 난 팔의 운동량(momentum)을 그대로 이용하여 전방으로 팔을 던져준다.
이때 손바닥이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는 동작이 나와서는 안 된다.
발동작
엄밀히 말해서 접영에 있어서 킥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척추와 머리가 물결을 헤치고 전방으로 나아가는데,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에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snap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일련동작이다.
각 스트로크 당 2번의 킥을 찬다. 첫 번째 킥은 손이 입수될 때고 두 번째 킥은 팔 젓기의 미는 단계이다.
1. 첫번째 킥은 recovery를 완전히 마치고 손이 입수된 직후에 발과 다리로서 물을 pool 바닥으로 눌러주는 squash kick이고 그 방향은 아래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때 엉덩이와 대퇴부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다.
2. 세계수준급의 선수들은 이 동작 후에 엉덩이와 대퇴부를 들어 유선형을 만들어 주는데 다음 스트로크의 최초동작에서 이상적으로 물을 잡기위해 순간적인 멈춤 동작을 갖는다. 이 순간동작 직후의 킥을 thrust kick이라고 한다.
3. 돌핀킥을 할 때 무릎이 구부러지는 단계에서 생기는 대퇴부의 전면저항은 무릎사이를 10cm 정도 벌려줌으로써 줄일 수 있다. 또 이러한 안짱다리 형태의 발차기(엄지발가락은 붙이고 뒤꿈치는 떨어뜨림) 킥을 할 때 물과의 최대 마찰을 생기기 때문에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스트로크와 킥의 콤비네이션
First Kick (Thrust Kick)
풀동작에 따른 First Kick의 진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후방측을 향한 킥과 함께 풀동작에 의해서 전진방향에 대한 추진(Thrust)의 힘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Second Kick (Squash Kick)
팔의 리커버리 동작과 함께 Second Kick의 진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Firtst Kick과 풀동작에서 얻은 힘과 관성을 최대한 살려서 바닥면을 향한 킥으로 Hip과 함께 하체를 부양(Sqush)시킬 수 있는 힘을 얻어 신체 아래에서 발생되는 물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접영의 스피드가 안 나는 원인
아래로 Kick하고 있지 않은가?
스피드가 안 나는 큰 원인은 물을 아래로 두드리는 Kick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허리에서 하반신을 사용한 채찍과 같은 Dolphin Kick이 불가능할 때
양팔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가?
또 하나의 Check Point는 입수시의 양팔과 머리의 위치관계. 양팔로 머리를 싸고 있다면 Ok! 양팔이 너무 떨어져 있거나, 턱이 올라가 있게 되면 자세를 교정할 필요가 있다.
허리로 \"ㄱ\"자 휘기
하반신 전체를 사용하는 Dolphin Kick은 몸을 똑바로 해서는 절대 할 수 없다. Kick한 순간, 엉덩이를 쭉 올리듯이 허리를 정점으로 한 \"ㄱ\"자 모영을 만들고 그 반동을 다음 Kick에 연결하는 것이 핵심. 허리동작에 \"자동차의 Fly Wheel\"의 역할을 주어 Kick의 Rhythm을 Lead하는 것이다.
수영 강의를 들으며..
대학교에 들어와서 수영을 처음 배우기는 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고 또, 어느 정도 수영을 한다고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영I 강의를 듣지도 않고서 바로 수영II를 들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영II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달을 수 있었고 또 수영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부족한 점이라 하면 수영을 할 줄만 알고 그것을 남에게 설명하거나 가르쳐줄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지식이 아니라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지식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 오로지 저만 잘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영을 배우고 해왔는데 여태까지 누구를 가르쳐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영에 임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몇 번 누군가를 가르쳐 본적은 있지만 그때마다 내가 하는 방식대로만 가르쳐 주려고 했지 그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도 못한 채 짜증만 부리고 끝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지도자가 되려는 것이지 선수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수업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르칠 때 좋은 방법들과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초보자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이고 쉬는 시간은 대화를 하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보내는 방법들 등 알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저의 수영실력도 미약하게나마 발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중 엑센트 킥과, 풀을 할 때 약하게 당기다가 마지막 푸쉬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여태껏 그냥 빠르게만 가고 싶어서 언제 힘을 주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막 수영을 해서 장거리를 갈 때마다 힘이 빠지곤 했는데 엑센트 킥과 약~강의 손동작을 익히고 나서 10바퀴를 돌고서 많이 지치지 않을 정도의 요령이 생겼습니다.
접영을 할 때도 힘이 잔뜩 들어가서 50M가 너무 힘들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5번에 한번씩 한팔 접영으로 쉬는 시간을 버는 방법, 오른손 왼손 한팔 접영을 섞어서 하는 방법 등으로 인해서 보다 쉽게 접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나름 나도 접영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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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23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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