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형태론, [마르치아 엘리아데, 성의 구조와 형태, 천공과 천공신, 태양과 태양숭배, 달과 달의 신비학, 물과 물의 상징, 성스러운 돌, 대지, 여성, 풍요, 식물, 농경과 풍요의 의례,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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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형태론, [마르치아 엘리아데, 성의 구조와 형태, 천공과 천공신, 태양과 태양숭배, 달과 달의 신비학, 물과 물의 상징, 성스러운 돌, 대지, 여성, 풍요, 식물, 농경과 풍요의 의례, 성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제 1장. 성(聖)의 구조와 형태
제 2장. 천공과 천공신
제 3장. 태양과 태양숭배
제 4장. 달과 달의 신비학
제 5장. 물과 물의 상징
제 6장. 성스러운 돌: 에피파니, 표시, 형태
제 7장. 대지, 여성, 풍요
제 8장. 식물: 재생의 상징과 의례
제 9장. 농경과 풍요의 의례
제 10장. 성소: 사원, 궁전, ‘세계의 중심’
제 11장. 성스러운 시간과 영원한 재생의 신화
제 12장. 신화의 형태와 기능
제 13장. 상징의 구조
마치며

본문내용

문이다. 나는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것들을 꾸역꾸역 스폰지처럼 빨아들이기만 했을 뿐, 사실 내가 뭘 받아들였는지, 그것이 왜 그런 것들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나에게 성스러움은 사람 주위이든 혹은 멀리 떨어진 것이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고,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들이 성스럽고 종교적인 것으로 보였다. 사람 마음이 어쩜 이리도 간사하게 금방 바뀔 수 있는지를 뼈저리게 실감함과 동시에,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는 평범한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시작했다. 사실 얻었다고 표현 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내가 얻은 새로운 시각들은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 비어버린 것들이어서 후에 생기는 여러 학문적인 물음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생긴 것이었고, 정리되지 않아 혼란한 머릿속에 또 하나의 것을 집어넣는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지가 또 다른 물음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운좋게도 텍스트를 읽는 내내 그런 고민을 할 여유는 단 1분도 주어지지 않았다. 텍스트가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담고있어서 생각하기 이전에 읽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세상에 히에로파니는 엄청나게 다양하고, 부족들은 왜 그리도 많은지 ‘지구촌’이라는 말만 믿은 나의 작은 세계관이 무참하게 뒤집힐 정도였다. 저자는 도대체 그런 자료들을 어디서 찾아내었는지, 이 사람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길래 이런 생각들을 해 낸 건지 여러 가지가 궁금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알아낼 수가 없었다. 여러 고민 후에 내가 내린 결론은 “엘리아데는 지구인이 아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나만 알고 있는 거다. 그는 분명 다른 행성에서 왔다가 죽지 않고 되돌아갔을 것이다.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도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질문을 한다면 또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고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다고 얘기하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그럼 도대체 책은 왜 읽은 거야?”라고 물어볼 것이다. 뭐 나도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 가지 배운 것이 있다면 처음 엘리아데를 접했을 때 느꼈던(위에서 환원론적이라고 표현했던)생각들과 그 후에 느꼈던 갑자기 넓어진 시각이 이제는 조금 정리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람들이 말하는 영화나 축제, 그밖에 현대에서 문화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왜 종교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가 조금은 머리에 자리 잡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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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24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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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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