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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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요약
2. 개인적인 답
3. 감상

본문내용

알았으면 좋겠어...
너를 사랑하는 어른 ○○로부터
15) 내면아이와의 대화
어른 ○○에게
당신이 나를 보살펴줬으면 좋겠어.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소중한 존재이고 싶어.
어린 ○○로부터
16) 나의 선언문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다.
무섭다! 세상 도망가고 싶다.
그래도 우리 가족을 생각하며 참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 체 내 품에서 뒹굴 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여보! 얘들아! 아빠는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한단다.”
17) 내면 아이의 욕구 충족시키기
집이 아니라 색다른 곳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한다. 극장이나 음악회에 가거나 산책을 하는 등 단 둘이 데이트 시간을 가지며 “요즘, 힘들어 보이는구나.” 하며 슬쩍 다가간다.
“그 얘기 좀 해봐”, “듣고 싶은데”, “그거 재미있는 생각이네”, “계속해봐”, “너한테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등으로 대화를 유도하며, 평소 자녀와의 대화 방법을 점검해보기.
18) 울타리 선언문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본인도 약점이 있다.
성격이 과민하거나 지나치게 조심성이 많은 것은 아니나, 단지 말할 때에 굉장히 신중을 기하는 편이며, 소신도 없고 주관도 없는 게 단점이다.
또한 텍스트로 기억하는 것을 잘 못한다.
친구와 같은 책을 읽어도 주인공의 이름이나 주변인물의 이름, 그리고 지명 등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이러한 내 모습이 정말 싫다.
19) 그 사람을 가졌는가.
20여년 이상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둘이 하나가 되어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아내가 있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으나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항상 웃어주고, 격려해주고, 들어 주고, 아내의 편이 되고 싶다는 나의 감정을 전달해본다. 말을 듣기 전에 아내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고 싶다.
20) 웃는 연습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으로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입모양만 바꾸어서 일부러 웃는 표정을 지어도 뇌는 이것을 실제로 웃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고 우리 몸에 이로운 반응을 일으킨다. 입 꼬리를 당기고 내리는 근육의 신경이 뇌를 자극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웃음으로 활기를 얻는 것은 비단 우리의 육체만이 아니다.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의 마음도 웃음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할 힘을 얻게 된다.
신이 인간에게만 준 선물, 웃음. 오직 우리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그 특권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인식하고, 많이 놀아주고 그 속에서 많이 웃고 싶다.
21) 감격리스트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아빠가 되었을 때 나는 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일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력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었다
늦은 나이에 얻은 첫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하루하루가 감동이었고 깨달음이었고 행복이었으며, 매일 매일이 행복한 미지로의 여행 같았다.
아이로 인해 살아가는 일이 그렇게 새로울 수가 없었으며, 배우고 느끼는 것도 얼마나 많은지 놓치고 싶지 않았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아내와 함께 웃고 울었다.
아이는 거울처럼 내 사람됨을 되돌려 보여주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욕망과 열등감과 거짓을 품고 있었는지, 얼마나 여리고 쉽게 상처받고 또 쉽게 감동하는지, 그리고 여전히 어떤 꿈들이 내 마음에 생생한지 아이를 키우면서 알았다 .
지금도 매일 매일 알아가고 있으며, 아이가 내게 준 지혜들도 인해 더 좋은 아빠, 더 행복한 가족이 되고 싶은 노력을 멈출 수 없게 된다.
3. 감상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는 이론 중심의 심리 치료서라기보다는 내면아이 치료의 이론과 사례를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묘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른들이 가진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성인아이의 상태를 만든다는 것으로서, 저자 자신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인아이인 우리들은 자신들의 필요나 욕구가 충족된 적이 없기 때문에 자녀가 도움을 요청하고 뭔가를 원한다는 게 우리들을 화나게 만든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자녀에게 창피를 주고 수치심을 느끼게 만든다. 결국 수치심으로 부끄러워하는 내면아이는 뭔가를 원할 권리가 자기에게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갈망과 욕구가 없다면 우리의 삶의 에너지는 고갈되고 말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받지 못한 것을 상대에게서 받으려고 한다면 친밀감은 형성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갈등이란 인간관계에서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내면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한다. 사실 갈등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친밀감을 갖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면아이에게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법과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할 것이다.
내면아이가 가장 상처받은 부분은 바로 그의 의지로서, 의지란 행동의 단계를 높여 주는 소망이며 우리의 욕구와 연결되면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분노가 없다면 우리는 하찮은 쓰레기처럼 짓밟히면서도 무력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수준까지 분노를 억압함으로 인해 생긴 폭발 직전의 분노를 건강한 분노와 혼동하고 있으나, 분노는 폭발 직전까지 끌고 가서는 안 된다. 가능한 한 빨리 표현함으로서 오래된 분노는 상징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안에 순수한 아이가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를 받았고, 이제는 나 자신 만이 위로해 줄 수가 있다. 본인도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마주치면서 그동안의 막혔던 슬픔을 쏟아내고, 함께 대화하면서 끌어안을 수 있었으며, 내 안에 자리 잡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사람들과의 나눔을 머리로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 상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닌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아닌 두 팔로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최고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사람.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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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24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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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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