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국가경영 - 조선의 CEO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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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왕의 국가경영 - 조선의 CEO 세종대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비전(vision)을 개발하라.
2. 신생 조선의 잠재력으로 조선이 나가야 할 길을 찾았다.
3. 탁월한 인재등용으로 올바른 팀을 구성하라.
4. 인재의 샘을 계속 넓혀 나갔다.
5. 문화를 바꿔라.
6. 팀을 코치하라.
7. 신하들에게 힘을 실어 줌으로써 자신의 높은 이상을 실현.
8. 문제점을 치유하라.
9. CEO는 문제점을 치유하는데 앞장서라.
10. 경영의 화신, 경영의 북극성 : 세종대왕
※ 참고 도서 및 문헌

본문내용

제작해 보고하게 하는 명을 내린 지 꽤 되었는데도 감감무소식이었다.
그건 평소 수령들이 이러한 일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하자 세종은 몸소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경복궁 후원에 밭을 만들고, 보리씨를 뿌리고, 똥지게를 졌다. 손수 거름을 주고, 날마다 작물의 생육을 관찰했다.
신하들은 임금이 몸소 농사일을 하는 모습에 모두 놀라 말렸지만, 세종은 일을 진행하려면 스스로 먼저 모범을 보여서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세종이 이러한 궂은일을 시범한 것은, 이를 기록으로 남겨 각 고을 수령들을 지도하겠다는 의도였다.
이러한 작업 과정을 일일이 기록하고 직접 시범한 세종의 몸은 온통 분뇨 냄새로 찌들었고, 어전에도 진동했다. 신하들은 유난스러운 임금에게 측은한 눈길을 보냈다. 하지만 임금이 백성의 먹고사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이토록 지극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니 그 누구도 아무 말을 할 수 없었다.
신하들과 각 지방 수령들의 자발성을 기대하는 일은 여러 차례의 경험으로 볼 때 어려운 일이었다. 명령만으로는 안 되고, 용기와 의지를 담은 부드러운 태도와 고결한 성품도 어떤 때는 통하지 않는다. 오직 몸으로 실천하며 본보기를 보이는 것 외에는 달리 길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유교와 유교 정치에 대한 깊은 소양, 다양하고 깊은 학문적 성취와 탐구력,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과 판단력, 중국 문화에 경도되지 않은 주체성과 독창성, 의지를 관철시키는 추진력과 신념, 백성과 신하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인간애 등을 고루 간직했던 세종의 뛰어난 인성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학문적 업적을 일구어내는 구심체였던 것이다.
10. 경영의 화신, 경영의 북극성 : 세종대왕
☞ 국왕으로서 세종이 어떤 종류의 인물이었나 하는 것은 그의 영향력이 어떻게 그와 만남을 갖게 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광범위하게 백성들 속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 시대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임금을 ‘해동의 요순’이라고 불렀다고 하는 것은 한 나라의 국왕으로써 그가 보여준 국가 경영 실적뿐만 아니라, 그의 리더십이 미친 범위를 가늠케 한다. 그리고 이것이 민심을 움직였다면, 그만한 리더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기에 세종을 가리켜 경영의 화신, 경영의 북극성이라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에 말하기를 정사를 덕으로 하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여러 별들이 그에게로 향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세종의 국가 경영은 항시 원칙에 충실했고, 솔선수범과 겸양, 절제를 동반한 것이었다. 국가 CEO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겸양지덕을 갖출 수 있는 CEO가 있다는 것은 오히려 그와 함께 일을 한 사람들의 복이기도 했다. 또한, 그것은 선정의 국가 경영이라는 차원에서 만백성의 혜택이기도 했다. 세종은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결코 전횡하지 않았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는 스스로 북극성이 되어 중심을 확고히 잡고 나갔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뀌는 시기에 고려의 충신 후손들을 다시 영입토록 한 조치는 결코 쇼맨십 따위의 비루한 착상에서 나온 게 아니었다. 그야말로 ‘대평화’와 ‘절대 화평’의 세계를 꿈꾸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점은 ‘희호지락’과 ‘생생지락’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의 국가 경영 슬로건에 잘 나타나 있다. 세종은 이처럼 역사적인 국가 경영의 장에 자신을 던짐으로써 진정한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준 임금이라 하겠다. 그 시대에 맞게 창업-수성기의 CEO로 등극해 신구 세대의, 낡은 사상과 새로운 사상의 통합과 조화를 이끌어 내면서 참여와 진력을 통해 한 나라의 앞날에 주춧돌을 놓았다. 그는 신하들 스스로 자신이 변하는 것을 보게 한 리더였으며, 그것을 통해 경영의 진수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세종을 역사상 최고의 CEO로 평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그의 수많은 업적이 국가 경영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실천력이 있었기에 얻어졌듯, 그가 보여준 창조적 리더시은 세세년년 이 나라의 역사가 이어질수록 더욱 빛을 발하게 한 요인이었다.
※ 참고 도서 및 문헌
- CEO 세종대왕 인간경영 리더십(최기억, 이지북)
-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이한우, 해냄)
- 세종의 수성 리더십(박현모, 삼성경제연구소)
-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 들녘)
- 별을 북극성으로 향하게 하는 힘 - 세종대왕의 리더십(전경일 컨설턴트, 네이버 카페)
  • 가격1,4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6.03.05
  • 저작시기2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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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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