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도올 김용옥의 『논술과 철학강의 2』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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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성 (도올 김용옥의 『논술과 철학강의 2』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중고생을 위한 철학책
2. 나도 할 수 있다!
3. 철학의 절대성과 독단에 대한 경계(警戒)
4. 동양철학에 대한 오해
5. 각성(覺醒)

본문내용

. 책의 서문에서 자신을 돌대가리라고 칭하기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은, 자신을 향한 반대 의견을 향해 칼을 갈면서 마치 ‘나한테 달려들기만 해봐, 모조리 베어 줄 테다.’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내가 도올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검색으로 얻은 단편적인 지식과 『논술과 철학강의 2』이 전부이며 이것만으로 도올을 판단하는 것 역시 독단이다. 무엇보다도 도올이 어떤 사람인지는 나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고 얻은 나의 깨달음이다. 책을 읽은 사람이 어떤 대전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같은 책이라도 받은 느낌은 다르다. 내가 받은 느낌은 긍정적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사고를 짓누르고 있었던 서양문명이라는 그 장구하고 거대한 독단의 가위에서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한다.” (279p)
책장을 덮었을 때 마치 잠에서 깬 것 같았다. 각성이라는 표현이 조금은 거창한 것 같지만 단어 하나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 말 그대로 내 잘못을 깨닫고 정신을 차렸을 뿐이다. 믿음과 철학을 구분하고 독단에 빠져들지 않게 생각의 틀과 과정으로써 철학을 세운다. 그리고 수많은 대전제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철학의 다양성을 인정한다. 또한 서양철학에서 내릴 수 없는 답을 동양철학이 내릴 수 있음을 이해하고 동양철학에 대해 관심을 둔다. 그리고 도올이 그랬듯이 내 철학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철학에 매진한다.
“나는 철학을 세속화하지 않는다.”
“나는 세속을 철학화할 뿐이다.”
“나의 사상은 궁극적으로 철학의 인간화이다.” (2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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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6.03.10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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