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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가 많이 실려 있어 그의 삶을 머릿속에 쉽게 그리며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책이란 것이 읽을 때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 부정적인 느낌을 들기 쉬운데 하지만 한번 끈기를 가지고 읽고 한번 더 읽으면 쉽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진다. 영화나 다큐멘터리 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보고 느낀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영상 매체보다는 책이 더 깊이 머릿 속에 남는다.
그의 자서전은 이 수업이 아니 였으면 모르고 살아갈 이야기 이였다. 만약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무척 부끄러웠을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인물을 내가 모르고 살아 갈거 라는 것이. 게다가 이 일은 무려 백년도 안된 일이다. 나는 내가 놓쳐버리거나 모르는 이야기가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 보고 싶다.
그의 자서전은 이 수업이 아니 였으면 모르고 살아갈 이야기 이였다. 만약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무척 부끄러웠을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인물을 내가 모르고 살아 갈거 라는 것이. 게다가 이 일은 무려 백년도 안된 일이다. 나는 내가 놓쳐버리거나 모르는 이야기가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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