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획의 알멩이가 바로 컨셉이다.
PART1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서는 컨셉이 필요하다.
PART2 '이렇다 저렇다‘ 컨셉을 설명하는 다양한 관점 8가지
PART3 컨셉, 그 치열한 체험과 실체의 진실은?
PART4 확실한 컨셉을 도출하는 8가지 방법
PART5 훌륭한 컨셉의 7가지 조건
PART6 무엇이 그들의 컨셉을 성공시켰는가?
그렇다 저자의 말이 맞다.
기획의 성공에 있어 99%는 컨셉에 달려있는 것이다.
PART1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서는 컨셉이 필요하다.
PART2 '이렇다 저렇다‘ 컨셉을 설명하는 다양한 관점 8가지
PART3 컨셉, 그 치열한 체험과 실체의 진실은?
PART4 확실한 컨셉을 도출하는 8가지 방법
PART5 훌륭한 컨셉의 7가지 조건
PART6 무엇이 그들의 컨셉을 성공시켰는가?
그렇다 저자의 말이 맞다.
기획의 성공에 있어 99%는 컨셉에 달려있는 것이다.
본문내용
고 있지만 이것을 이겨낼지 또 다른 성공으로 다가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 저자의 말이 맞다.
기획의 성공에 있어 99%는 컨셉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한 카피라이터로서 현장에서 많은 기업들의 기획을 담당해가며 현장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우리들에게 제공하면서 기획에 있어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로 갈리게 만드는 기획에 있어서 좋은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좋은 기획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좋은 컨셉은 기획을 살아있게 만드는 생명력이며 기획이 살아서 현장을 달리게 만드는 모티브다. 목회자를 준비하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다. 목회자도 그저 종교인, 신앙인으로서 기획과 전혀 관계없이 살지 않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우리의 사역들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세상은 우리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또한 목회자는 교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이끌어가야 한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전도방법을 기획할 것인지도 중요하다. 또 어떤 방식으로 예배를 드릴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 성도들과 소통할 것이고, 어떤 프로그램들을 통해 그들의 신앙을 성장시킬 것인지도 기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또한 한 교회의 부목사, 전도사를 담당할 때도 기획력은 신앙생활과 인성과 더불어 그 사람에 대한 가장 큰 평가척도다. 현대목회에서 기획을 잘하는 목회자와 그렇지 못하는 목회자는 상당히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 뛰어난 기획력을 가진 목회자는 누구나 원하는 우수인재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었고, 좋은 기획은 좋은 컨셉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목회자의 사역에 있어서 이렇게 세상적인 기획방법에만 의존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할 수도 있다. 목회자의 사역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획하는 것이 올바른 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구하고 그 뜻을 이해했다고 해도, 실무적인 기획방법을 모른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일을 기획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과 노하우를 이해해놓는 것은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이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이미 윌로우 크릭과 같은 교회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며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고 있다. 또 미국의 에디 영 목사는 역동적인 설교방식이라는 컨셉을 잡고 성경의 스토리에 따라 오토바이를 끌고 목사가 강단에 들어서가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미국만큼 분명하고 차별화 된 컨셉을 잡고 목회를 하는 교회가 많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이 시대의 기독교와 교회에 지친 사람들이 진정으로 교회에게 원하는 니즈를 발견하고, 그 니즈를 채워주는 컨셉을 잡고 목회를 해나가는 교회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효과적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한 목회자가 되길 원하며, 뛰어난 컵셉츄얼리스트가 되고 싶다. 물론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가장 먼저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이므로 사역 마인드의 우선순위와 근본이 흔들리지 않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그렇게 중심을 잘 지키며 이 책을 통해 배운 계획도출과정도 잘 활용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더욱 더 이 땅에서 효과적으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할 수 있는 목회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임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 저자의 말이 맞다.
기획의 성공에 있어 99%는 컨셉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한 카피라이터로서 현장에서 많은 기업들의 기획을 담당해가며 현장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우리들에게 제공하면서 기획에 있어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로 갈리게 만드는 기획에 있어서 좋은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좋은 기획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좋은 컨셉은 기획을 살아있게 만드는 생명력이며 기획이 살아서 현장을 달리게 만드는 모티브다. 목회자를 준비하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다. 목회자도 그저 종교인, 신앙인으로서 기획과 전혀 관계없이 살지 않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우리의 사역들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세상은 우리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또한 목회자는 교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이끌어가야 한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전도방법을 기획할 것인지도 중요하다. 또 어떤 방식으로 예배를 드릴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 성도들과 소통할 것이고, 어떤 프로그램들을 통해 그들의 신앙을 성장시킬 것인지도 기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또한 한 교회의 부목사, 전도사를 담당할 때도 기획력은 신앙생활과 인성과 더불어 그 사람에 대한 가장 큰 평가척도다. 현대목회에서 기획을 잘하는 목회자와 그렇지 못하는 목회자는 상당히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 뛰어난 기획력을 가진 목회자는 누구나 원하는 우수인재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었고, 좋은 기획은 좋은 컨셉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목회자의 사역에 있어서 이렇게 세상적인 기획방법에만 의존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할 수도 있다. 목회자의 사역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획하는 것이 올바른 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구하고 그 뜻을 이해했다고 해도, 실무적인 기획방법을 모른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일을 기획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과 노하우를 이해해놓는 것은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이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이미 윌로우 크릭과 같은 교회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며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고 있다. 또 미국의 에디 영 목사는 역동적인 설교방식이라는 컨셉을 잡고 성경의 스토리에 따라 오토바이를 끌고 목사가 강단에 들어서가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미국만큼 분명하고 차별화 된 컨셉을 잡고 목회를 하는 교회가 많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이 시대의 기독교와 교회에 지친 사람들이 진정으로 교회에게 원하는 니즈를 발견하고, 그 니즈를 채워주는 컨셉을 잡고 목회를 해나가는 교회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효과적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한 목회자가 되길 원하며, 뛰어난 컵셉츄얼리스트가 되고 싶다. 물론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가장 먼저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이므로 사역 마인드의 우선순위와 근본이 흔들리지 않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그렇게 중심을 잘 지키며 이 책을 통해 배운 계획도출과정도 잘 활용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더욱 더 이 땅에서 효과적으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할 수 있는 목회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임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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