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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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연중행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중행사란 무엇인가?
1. 신년을 맞이하는 오쇼가쓰(お正月)의 행사
(1) 일본의 연말연시
(2) 설날
2. 성인식(成人式)
3. 세쯔분(節分)
4. 히나마츠리(雛祭り) -3월 3일
5. 히간 彼岸 /春分(しゅんぶん)の 日(ひ)
6. 하나미(花見)
7. 코이노보리(鯉のぼり) - "일본의 단오" -
8. 황금연휴(Golden Week) ゴ-ルデン-ウィ-ク
9. 타나바타(七夕)
10. 7월 하면 칠석, 그리고 한여름의 마쓰리
11. 오츄겐 (お中元: ちゅうげん)
12. 오봉(お盆)
13. 月見-쯔키미(달맞이)
14. 시치고산(七五三 : しちごさん)
15. 오오미소카(大晦日)

본문내용

또 음력 보름날 밤이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은 「竹取物語(たけとり ものがたり)」에서 「かぐや姬(かぐやひめ)」가 음력 보름날 밤에 달의 세계에 돌아간다는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다.
14. 시치고산(七五三 : しちごさん)
1)시치고산의 기원
시치고산은 11월 15일을 전후로 해서 행해지는데, 아주 자연발생적인 풍습이기 때문에 언제 누가 정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대략 무로마치(室町)시대에 시작되어 에도시대 무가사회에 들어서면서부터 정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기원은 에도시대의 제5대 쇼군 도쿠가와 츠나요시(德川綱吉)의 아들인 도쿠마츠(德松)의 탄생 축하 행사가 이 날 거행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으며, 의학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유아의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생후 서너 살 때부터 호적에 등록했던 것에 근거했다는 설도 있다. 시치고산은 어린이들이 무사히 성장할 수 있도록 수호해 준 조상신에게 감사하며 축하하고, 앞으로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애정 어린 행사이다.
2)시치고산 행사
시치고산이란 명칭은 어린이의 나이가 3살 · 5살 · 7살이 되는 해에 행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3, 5, 7이라는 숫자를 읽어서 붙여진 것이다. 또 그 나이 또한 홀수만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홀수를 중요시 여기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각각 3살이 된 남녀 어린이에게는 \'가미오키(髮置)\'를, 5살이 된 남자 어린이에게는 \'하카마기(袴着)\', 7살이 된 남녀 어린이에게는 \'히모오토시(紐落)\'를 하는데, 지역에 따라서는 연령과 성별의 조합이 \'남자아이는 5살, 여자아이는 3살과 7살\' 또는 \'남자아이는 3살과 5살, 여자아이는 3살과 7살\'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가미오키\'란 남녀 어린이의 머리를 3살 되는 해까지는 짧은 단발머리로 하다가, 3살이 되는 해부터는 머리를 길러서 묶기 시작하는데,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기르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오늘날에는 실제로 이와 같이 지켜지지는 않지만, 명칭만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3살 때의 시치고산 축하 행사를 \'가미오키\'라고 한다.
\'하카마기\'란 무사들이 의례를 행할 때 입는 바지인 \'하카마(袴 : 일본 옷의 겉에 입는 주름잡힌 바지)\'를 입힌다는 뜻이다. 5살된 남자 어린이에게 \'하카마\'를 입혀서 바둑판 위에 세워 놓고 사내답게 씩씩하게 자라기를 빌었다. 이 날 친지를 불러 잔치를 열어 축하하는 집안도 있다. 7살이 되는 해의 축하 행사는 남녀 어린이가 유년기에 하는 마지막 축하 행사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에서는 \'일곱 살까지는 신의 어린이(七までは神の子)\'라 하여 유년기의 성장 과정은 신의 재량에 맡긴다고 했다. 7살은 유년기를 벗어나서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소년 소녀기로 들어가는 변환기라 하여 중요시했다. 7살이 되기 전에 죽은 어린이는 장례도 치르지 않으며, 7살이 넘어야 비로소 가문의 한 식구로 여기기 시작했다. 따라서 7살이 되는 해에는 신사에 찾아가서 조상신들에게 어린이의 성장을 고함으로써, 신과 사회로부터도 \'이치닌마에(一人前)\', 즉 한 사람의 개체로서 완전한 자격을 인정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여자 어린이는 이 날 \'오비토키(帶解)\'를 한다. 7살이 되기 전까지는 간단한 끈으로 옷의 허리를 조여 매던 돌띠에서 처음으로 헝겊으로 만든 띠, 즉 오비(帶)를 허리에 매고 지내게 된다. 이런 풍습은 귀족이나 무사들 사이에서 행해지던 풍습이었지만, 에도시대에 들어서면서 서민들 사이에도 널리 퍼져 오늘날에는 민간의 일반적인 풍습이 되었다.
또한 어린이들은 \'치토세아메(千歲飴)\'라 하여, 학과 거북이가 그려진 봉지에 들어 있는 홍백의 가늘고 긴 엿을 선물로 받는데, \'치토세(千歲)\'란 천년의 세월을 의미하고 학과 거북은 장수를 상징한다.
시치고산을 맞이한 집안의 어른들은 명절 옷을 입고, 어린이에게도 명절 옷인 하레기(晴れ着)를 입힌 뒤 자신들의 조상신을 모시는 신사, 또는 유명한 신사를 찾아가서 참배하고 신관에게 축복을 받는다.
3)현재의 시치고산
원래 시치고산은 어린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신사에 참배하는 행사였다. 그것이 에도시대 즈음부터는 상인이나 무가 등 일부 가정에서 아이를 한껏 차려 입히고 참배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일반 가정에서도 매년 많은 돈을 들여 행사를 치러준다.
아이를 위해서는 돈이 아깝지 않다는 부모의 심정과 현대사회의 광고 전략(백화점 등)에 의해 행사가 상품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옷을 따로 구입하거나, 머리를 치장하기도 하고, 옷을 입혀주는 일을 전문점에 맡긴다든지, 고가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친척들을 초대하는 등 50만엔 정도의 돈을 들인다. 옷만 빌린다고 해도 10만∼30만엔은 든다고 한다.
15. 오오미소카(大晦日)
12월 31일 일년의 마지막 날 오오미소카(大晦日). 한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날이다. 일본은 12월 29일부터 시작된 휴일동안 대청소와 오쇼가쯔(お正月) 준비로 바쁘게 보낸다.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가정집뿐 아니라 가게에서도 대청소를 한다. 대부분의 집에서는 쓸고 닦는 단순한 일뿐 아니라 벽지나 맹장지(ふすま) 햇빛 따위를 막기 위하여 안팎에 두꺼운 종이를 겹으로 바른 장지. (본딧말)맹장자(盲障子)
를 새로 붙이는 번거로운 일까지 하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같이 청소를 하게 돼서, 이날의「대청소」는 가족 모두가 단결하는 하나의 행사라고도 할 수 있다. 대청소도 끝나고 설날 맞이할 준비도 끝나면 온 가족이 모여 토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한해를 넘긴다는 의미로 먹는 소바」를 먹고 새해를 맞이한다. 소바를 먹는 습관은 에도(江戶)시대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는 소바면처럼 길고 가늘게 살라는 바람의 표현으로, 소바면이 길고 가늘어서 쉽게 끊어지는 것처럼, 오래 살면서 병이나 빚과도 인연이 끊기길 바라는 의미이다. 밤 11시 반쯤부터 전국 각지의 절에서 제야의 종을 치기 시작하는데 이날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가까운 사원에 찾아간다. 이 때 종은 108번을 친다. 인간의 번뇌의 수가 108개로 이를 떨쳐버리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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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3.12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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