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문제 E형 여성차별과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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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회문제 E형 여성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촉탁직 여성노동자에 가해진 이중적 차별
2. 여성빈곤 문제의 원인과 실태
3, 여성빈곤화의 강화 요인
4, 여성노동력의 양극화와 주변화
5,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희롱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지배하고, 남자는 여자를 지배하며 만물을 주관하는 것은 신이라고 말한다. 요컨대 아우구스티누스는 300년간 자유를 찬양해 오던 기독교 문화를 단 몇 줄 글 로 뒤바꿔 버렸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에 따라 다시 씌어진 ‘창세기’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우리는 인류를 성적으로 타락케 하고 윤리적 자유를 잃게 만든 아담과 이브의 원죄 때문에 노예가 되었다. 즉 우리 는 천국에서 연옥으로 추방당했다. 욕정과 고통,그리고 죽음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유토피아에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다.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어떤 인간도 신이 내린 형벌에서 면제될 수 없다. 서양의 인식이 이런데 1000년 동안 유교적 지배를 받은 우리나라에서는 오죽할 것인가. 이것이 직장과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의 근본원인 중 하나라는 생각까지 든다.
결론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인권과 경제적인 지위는 아직도 열악하다.
소수자인 동성애자들도 그렇지만, 아마도 세상의 절반인 여성들이 받는 피해가
그들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나. 왜냐하면 여성들은 숨을 곳도 없기 때문이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 문제는 표면적이면서도 공식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점이) 드러날 만큼 드러났음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문제 아닐까?
빨래하는 페미니즘 내용 중에 동료 학생 여섯 명을 살해한 청년의 이야기가 나온다. 동료 학생들을 살해하고 더 많은 이들을 죽이려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22세 청년은 자 신의 불행을 자신이 아닌 남들의 탓으로 보았으며 그의 마음속에서 감히 자신을 퇴짜 놓은 상대로 규정된 젊은 여 자들을 벌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진정한 약자는 여성들인데도 남성들은 사소한 일도 여성 탓을 한다.
약자의 문제는 모든 문제의 소지를 뒤집어쓸 가능성마저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했을 때도 여자들이 가장 먼저 거리로 내몰렸고, 사소한 개인의 불운도 여성의 탓이라면 너무한 이야기 아닌가?
우리사회 여성들은 남이 아니다. 어머니이고 누이이며 연인이다.
소중한 것을 아끼는 것은 주인의 도리가 아니라, 귀하고 아름다운 그 자체에 대해 취해야할 타인의 도리다. 그래서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여성에게 가해지는 부조리한 행위는 조속히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창비
그것은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 로빈월쇼,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빨래하는 페미니즘 스테퍼니 스탈,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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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3.23
  • 저작시기201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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