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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노정권과 조중동은 대기업노조의 집단이기주의와 노동귀족을 비난하는 것으로 끝냈던 점에서 서로 만난 바 있다.
집권 초 ‘재벌 개혁’이란 당면 과제와 함께 자랑스럽게 내놓았던 ‘분배와 성장의 균형’이란 화두는 지금 어디로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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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인물과사상사. 2005.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3(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인물과사상사. 2006.
근현대사 네트워크. 『지식충전, 우리현대사노트』. 서해문집. 2007
가쿠마 다카시, 추성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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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인물과사상사, 2005
◇ 김삼웅, 김대중 죽이기는 끝나지 않았다, 1997
◇ 강준만 외, 레드 콤플렉스: 광기가 남긴 아홉게의 초상, 삼인
◇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김대중 정권의 흥망, 나남출판, 2005
◇ 이윤섭, 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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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전라도 죽이기』, (개마고원, 1995)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 편 - 1권』, (인물과 사상사, 2003)
김경돈, 「지역주의 투표에 대한 정치권력적 접근」, 서강대학교 대학원, 2004
김대중, 『김대중 자서전 - 1권』, (삼인, 2010)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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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1994. "김영삼 정부와 언론의 역할." 『21세기 나라의 길』 (4월), 53-61.
권정숙. 1997. "방송법 바꿔야 자율 공정성 높아져." 『한겨레신문』 (9월 6일), 20.
김대중. 1993a. "김대중칼럼." 『조선일보』 (5월 16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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