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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많은 문법 표현 중 두 개를 선택해서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에 대해서 분석하고 교수 방법에 대해서 제안해보고자 한다. Ⅰ. 서론
Ⅱ. 본론
1. ‘-아/어/여서’
2. ‘-는 바람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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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어 정보
\'V/A-(으)ㄹ 따름이다\'의 관련어로는 ‘V/A-(으)ㄹ 뿐이다’가 있다. 둘은 거의 대부분 대치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의미상의 차이로 인해 아래와 같은 예문에서는 대치할 수가 없다.
ㄱ. *배가 고플 따름 아니라 졸리기도 해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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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09a4727a8000f366&CONT_SRC=CMS&CONT_ID=3283&CONT_CLS_CD=001020001004 -주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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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한국어 교육에서 학습자들이 정확한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구사할 수 있도록 교사는 체계적이며 질 높은 문법 교육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교사는 한국어 문법을 어떤 순서로,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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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경우 ‘-나’를 사용하게 된다.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or’로 번역이 가능하지만, 화자의 예상보다 많은, 비싼, 더 좋은 것이라서 의외라는 뉘앙스를 지니고 있다. 반의어로는 ‘-밖에’를 사용한다.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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