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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1985
2. S. P. 렘프레히트(저)/ 김태길 윤영로 최명관(역) 『서양철학사』1963
3. 강대석 『서양근세철학-베이컨에서 칸트까지』1985
4. 백종현 『서양근대철학』2001
5. R. 샤하트(저)/ 정영기 최희봉(역) 『근세철학사-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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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기준이 사람들마다 다르다고 보았지만, 동시에 고정적이고 보편적인 판단기준을 구하려고 했다. 그리고 보편적 도덕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도덕과 언어는 개별적인 학문이면서, 또한 보편적인 것이기도 하다.”
(註: 파스칼, 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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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하권/근세와 현대>> 강성위 옮김, 이문출판사, 1997,
5. 민영진. <<개혁 개정판 성경전서>>. 대한성서공회. 2005.
<참고 사이트>
1.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303&eid=gY2GCCGMPZv0sG9t1Zrq58f7aA6CtXbl&qb=sO256bfP&pid=fs2k5doQ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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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을 창조한 실체이자 창조주이다. 우선 나는 유한한 실체이며 이것은 나 자신에서 나올 수 없다. 그래서 신은 필연적으로 현존한다는 것이다. 신 관념은 극히 명석판명하며,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표상적 실재성을 포함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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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을 이어받은 해탈의 윤리사상을 전개한 스피노자, 고대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과 대비되는 정신적인 영역에서의 단자론을 주장한 라이프니츠, 영국 경험론의 3대 대가에 들어가는 버클리와 흄, 의지는 생(生)에의 맹목적인 의지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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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R. 샤하트 저, 1993, 미국, p.38 ff
(20)cf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저, 새길, 1994, 서울 p.37 ff
참고문헌
1. 주텍스트
방법서설, 데카르트 저, 문예출판사, 1997, 라이덴
2. 그밖의 참고문헌
서양철학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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