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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한 후, 변질 또는 약화될 때까지 태풍의 현재상황과 예상 진로 및 강도에 대한 태풍정보를 6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네 번 발표합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배준형 기상예보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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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및 안전하게 결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앵커: 곤파스로 인한 자연적인 피해는 어쩔수 없지만 우리가 최대한 대비해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MBS 9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당신이 기상 예보관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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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기상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여 양국간 공동실무회의를 교대로 개최함으로써 기술과 인력교류에 의한 기상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국제교육훈련
기상청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1998년부터 외국인 기상예보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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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동경로가 처음보다 서남쪽으로 쳐졌고, 최종이동경로는 중국으로 향했다.
< ‘피토’ 소멸지역>
2013년 10월 7일 태풍‘피토’는 중국의 푸저우 서북서쪽 부근에서 소멸했다.
(빨간색 ‘x’ 부분이 소멸지역)&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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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110km, 크기 \'소형\'의 열대폭풍으로 미국 괌 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기준) 발생 이후 서~서북서진하며 발달해서 8월 16일 오전 3시에 미국 괌 북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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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최고의 예보관이 되어 우리나라의 일기예보 정확도를 높여 국민들이 날씨정보를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기상청으로 만들어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기상관측기술이 최고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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