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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신뢰하며,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야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갈 수가 있다.
이 책이 우리 예비 교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참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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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완독할 수 있던 책이었지만 많은 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과거에는 시시하다고 느껴졌던 책이, 어떻게 이렇게 짧은 내용 안에 많은 것을 함축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대단함을 느꼈다. <줄거리>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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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그것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이고 자세일 것이다. 또한 나 자신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건강하고 평안하게 하는 사회를 만들고 가꾸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거기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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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그 때까지 '꽃들에게 희망을'은 그런 내 노력을 북돋워 줄 기름이 될 것이다. 추악한 애벌레의 마음으로 빠지려는 나를 붙잡아 줄 밧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언제나 가슴에 담고 있는 한 난 언젠가 나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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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도 겪었던 저의 과거 모습이 이 책의 주인공인 제이미와 매우 닮아있었습니다. 제이미는 자신이 왜 스쿼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에 빠져있었고, 저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을 겪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제이미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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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가득한 아이들의 미래에 화사한 빛깔의 꽃들이 만발하기를 가슴속 깊이 기원하며 교사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미력이나마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다한다면, 분명 아이들의 미래를 밝고 선명하게 하고, 아이들이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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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가득한 아이들의 미래에 화사한 빛깔의 꽃들이 만발하기를 가슴속 깊이 기원하며 교사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미력이나마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다한다면, 분명 아이들의 미래를 밝고 선명하게 하고, 아이들이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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