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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확 재배법 연구, 원예연시험연구보고 170-173
△ 온수 지중가온이 동계 시설오이의 근권환경,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경북대학교 박사학위론문, 1995
△ 조정래·허노열·김승유, 수출오이 주년재배체계 확립, 원예연시험연구보고 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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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확을 꾀할 수 있다. 너무 큰 감자는 공동(속이 비는 현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재식거리에 주의하여 알맞은 크기의 감자를 생산하도록 한다. 재배조건이 불량할 경우 2차 생장에 의한 기형감자(畸形薯) 발생이 많은데 특히 토양수분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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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확을 얻기 위해서는 질소비료를 시용해야 하지만, 질소를 많이 시용하게 되면 뿌리혹박테리아의 기능이 약해지고 뿌리혹의 착생이 적어지게 되며, 줄기와 잎이 과번무해서 쓰러지게 된다. 이러한 점도 콩의 질소고정을 과대 평가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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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혼분식 장려운동과 함께 다수확 벼 품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마침내 ‘기적의 볍씨’ IR667로 불리던 통일벼를 개발해내어 전국의 논이란 논에는 반강제적으로 통일벼가 심어졌고 마침내 77년 쌀 자급을 이루었고 그해 다시금 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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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확을 목표로 한 재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유기질 및 가축부산물비료의 무분별한 과다 시비, 다수확을 위하여 시비관리 기술 무시한 지속적 시비기술 적용 등이 원인이라 하겠다.
이와 같이 시설이 고정화, 현대화되면서 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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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확을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야생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작년에야 보성 차시험장에서 3개 품종을 개발하였으나 아직 보급에는 3～4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비용절감차원 뿐만이 아니라 선진적인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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