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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를 제한기라고 보는 것은, 이해에 대상청구권의 제한요건을 설시한 판 결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그 후에는 대상청구권의 실질적 의미가 많이 감소하 였으며, 또한 대상청구권에 관하여 설시한 판결의 수도 급격히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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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권, 부당이득반환청구권 등 명문의 규정에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은 법해석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며, 판례가 명문의 규정없이 이행불능의 한 태양으로 인정하는 것은 법관에 의한 법의 창조가 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대상청구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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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더라도, 그 당사자일방이 대상청구권을 행사하려면 상대방에 대하여 반대급부를 이행할 의무가 있는바, 이 경우 당사자일방의 반대급부도 그 전부가 이행불능이 되거나 그 일부가 이행불능이 되고 나머지 잔부의 이행만으로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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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다.
V. 효과
1. 채권적 청구권
대상청구권은 채권적 청구권에 불과하고, 종전 채권과의 동일성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원채무의 항변권이나 담보 등은 그대로 이전, 유효하다. 따라서 쌍무계약인 경우 동시이행의 항변 등이 여전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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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계약의 해제로 인하여 쌍방의 채무가 소멸되기 때문이다.<BR><BR><STRONG></STRONG></P>
<P><STRONG>Ⅴ. 대상청구의 범위<BR></P></STRONG>
<P>1. 문제점<BR>대상이 채권자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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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권의 소멸시효와 관련하여 물권적 청구권이 시효소멸 한다면 물권은 그 실질을 상실하게 되고 또 물권적 청구권은 물권침해가 계속되는 상태로부터 부단히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시효의 대상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이나, 소유권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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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권도 배제되야 한다면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다고 할것인가
판시사항 및 판결요지
대상판결 :대법원 1979.11.13. 선고 79다483
전원합의체 판결
판시사항 : 불법원인급여와 물권적 청구권의 행사
판결요지 : 민법 제746조는 제103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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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권의 주체ㆍ대상 ··································································· 7
A. 정보공개청구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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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지급절차
[3] 계약금 등의 예치 권고제도
1. 제도도입의 취지
2. 계약금 등의 반환채무이행의 보장
[4] 중개수수료
1. 중개수수료 청구권의 발생과 소멸
2. 중개수수료 등의 결정
3. 중개수수료의 산정방법
4. 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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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가 당해법인에 대한 이익반환을 거부하는 경우, 반환대상자에게 지급할 금전과 같은 금액으로 상계할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되는데, 임·직원에 대한 급여는 근로기준법상 불가능하지만, 주요주주에 대한 배당금등과 관련해서는 상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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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비대상( )
호적관계
호주와의 관계
호주성명
학
력
사
항
입학년월
졸업년월
출 신 교 및 전 공
소재지
평점평균
년 월
년 월
고등학교 졸업·중퇴
년 월
년 월
대학교 대학 학과(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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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월
년 월
대학교 대학 학과(부) 입학·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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