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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Dubliners) 이나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Artist as a Young Man) 그리고 후기 작품인『율리시즈』(Ulysses)와『피네간의 경야(經夜)』(Finnegans Wake) 등을 살펴보았다. 조이스는 자신의 인물들을 그의 작품 속에서 중심의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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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Dubliners， 단편소설 선집， １９１４년）
－ 단편소설 선집 Dubliners (1914)： １５편의 단편소설
１． ＜자매들＞（The Sisters， １９０４년， 단편소설)
２． ＜조우＞（An Encounter， １９０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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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더블린 사람들』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제 목 : 더블린 사람들 입니다.
□ 총 페이지수 : 19
□ 목 차:
1. 『더블린 사람들』
2. 『젊은 예술가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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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에 관한 열다섯 편의 단편적인 이야기를 “마비”라는 통일적인 주제로 묶어낼 뿐 아니라, 인물들의 연령에 따라 “어린시절, 사춘기, 성년기, 공공생활”이라는 하위범주로 재배열하여 이 단편모음집이 잘 짜여진 하나의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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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 사회적 징후 연구, 위덕대학교
홍덕선(2011), 제임스 조이스의 팰림세스트 역사서술 전략과 이념,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Ⅰ. 제임스 조이스의 악몽
Ⅱ.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
Ⅲ. 제임스 조이스와 에피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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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의 시들
III. <<망명자들>>(Exiles) (희곡)
IV. <<더블인 사람들>>(Dubliners)
V. <<영웅 스티븐>>(Stephen Hero)
VI. <<젊은 에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VII. <<율리시즈>>(Ulysses)
VIII. <<피네간의 경야>>
IX. 조이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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