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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되리의 영화 “파니 핑크”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박환덕 역 (2000. 범우사)
버지니어 울프. 자기만의 방. (2005. 솔) 1. 서론
2. 관속에서의 그녀
3. 파니, 진정한 친구로부터 사랑을 배우다.
4. 파니, 관을 던져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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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되리의 <파니핑크>, 토마스 얀의 <노킹온 해븐즈 도어> 볼프강베커의 <굿바이레닌>
※대표적인 독일 영화작품
①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최초의 독일 표현주의영화이자 최초의 호러영화이자 심리 스릴러.
②양철북 ③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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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원제 : keiner liebt mich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감독
≪ 사 진 ≫
• 1955년 독일에서 태어난 도리스 되리는 미국 퍼시픽대학에서 연극학과 연극을 전공했고, 뉴욕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뮌헨 영화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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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에게 오르페오는 “없는 것이나 불가능한 것, 잃을 것에 대한 불평, 항상 부족해 하는 마음”이 문제라고 말한다. 즉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파니의 모습을 꼬집고 있는 것이다. 반이 있는 잔을 보고 반이 채워져 있음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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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Keiner liebt mich (1994)
독일 여성 감독인 도리스 되리의 독특한 컬트 페미니즘 영화. 또한 폭소 가 터져나오는 블랙코미디. 독신의 한 여성과 게이라는 이상한 커플을 통해 단순한 결혼 이상의 의미를 지닌 남녀의 만남을 역설한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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