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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또 어떠한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할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Ⅳ. 출처
재난을 묻다,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서해문집, 2017 Ⅰ. 책의 선정 및 감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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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2014)「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생각의 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2014)「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17대 과제 중간 검토 보고서」
박기묵(2015)「세월호 참사 희생자 부모들의 심리적 외상에 관한 기술적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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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에 대한 사회적 해법의 모색」한국환경보건학회지, 제45권 제4호
이재은(2014)「세월호 사고와 바람직한 재난관리체계」서울행정학회 포럼 2014년 제 2호
조해원(2015)「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산업안전보건연구원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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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2015)「세월호 참사에 드러난 기업.정부의 사회적 무책임」인문논총, 72(2)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2014)「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생각의 길
박기묵(2015)「세월호 참사 희생자 부모들의 심리적 외상에 관한 기술적 접근」한국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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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 인한 외상성 상실에 대한 추모 현상 분석 - 세월호 사건을 중심으로 -. Crisisonomy,
박기묵(2015).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부모들의 심리적 외상에 관한 기술적 접근.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송민정(2016). 416기억저장소 기록수집활동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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