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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 레비나스의 철학』, 서울 : 문학과 지성사
서동욱 (2000), 『차이와 타자』, 서울 : 문학과 지성사
로쟈 (2006), 레비나스, 혹은 ‘사랑의 지혜’로 가는 길. 다음까페 비평고원
(http://cafe.daum.net/9876)
3. 교육본위론
장상호 (199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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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관계는 나와 마주한, ‘너’ 또는 ‘당신’ 즉 2인칭적 타인에 한정되지 않는다. 가까운 타인, 먼 타인, 부재한 타인, 미래한 타인 수많은 타인이 존재하는데, 레비나스는 이를 일컬어 ‘제삼자’라고 부른다. 이 개념은 타자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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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 “사회존재론”
6. 헤겔. “정신현상학”
7. 네이버 백과사전 1. 서론
2. 용어와 개념의 정리
2.1 타자와 타인
2.2 타자성
2.3 상호주관성
2.4 인정, 인정투쟁
2.5 차연(差延)
3. 다양한 관계들에 대한 시각
3.1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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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배려,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그 기원
3. 고통과 니체의 철학, 나는 그에게 동의할 수 없다.
4. 레비나스의 철학과 그가 말한 고통의 의미
5. 결론 : 고통을 통한 진정한 공감, 공감을 통한
진정한 연대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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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한 고통이 시민 사회의 일반적인 삶의 방식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레비나스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 대한 무한 책임 대신 상호성이 시민 사회의 특징이다. 시민사회는 사람들과 더불어 주고 받는 것으로 레비나스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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