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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 번호ㅡ만해
1892(14) 결혼
1894(16) 오세암으로 들어가 승려가 된다.
1896(18) 동학농민운동에 가담, 실패- 오세암 들어감 이후, 하산하여 시베리아 만주등지 떠돎
1905(27) 설악산 백암사에서 연곡에게서 득도, 계명은 봉완, 법명-용운
1908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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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에 님 계시면 별도 아니 빛날런가.
불토(佛土)가 이의 없으니 혼아 돌아오소서 정인보, 만해한용운의날 추모시
참고:http://www.manhae.or.kr/ 1)만해 한용운, 그의 일생을 돌아보다.
2)만해 한용운의 시작(詩作)
3)만해 한용운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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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의 선사상과 실천적 다원주의,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박헌식(2009), 혜능의 선사상 연구, 동국대학교
전보삼(1983), 한용운 선사상 의 일고찰,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정영희(2009), 초의의 선과 차의 사상적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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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로부터 배운 사상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깊이 마음에 두며 살아가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참고문헌
<푸른 산빛을 깨치고, 만해의 불교사상>, 전보삼, 민족사, 1992
<님의 침묵, 한용운 시선>, 한용운, 미래사, 1991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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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는 웅변가다. 그저 말을 뽐낸 건 아니고 심장에서 끓어오르는 것을 피로 뱉았을 뿐이다.
어쩌면 그럴까? 그렇게 될까? 한 점 뜨거운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도사렸기 때문이다.
이상 만해 한용운의 평전을 끝낸다.
한용운의 대쪽같은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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