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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은 처음부터 행위를 구원의 원인 내지 근거로 보려는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거부한다. 그의 칭의 구원론은 자연히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하는 유대교에 대항하고 믿음의 충족 성을 내세울 훌륭한 논쟁의 무기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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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칭의와의 관계
믿음과 칭의와의 관계를 신약에서는 세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ek pisteos, through faith) 또는 “믿음으로”(dia pisteos or pistei, by faith)의롭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믿음이 칭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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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칭의된 그 사람 안에 어떤 심리 상태로만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구원성취에 필요한 모든 다른 은혜들도 그 믿음의 열매로 동반한다. 이처럼 믿음은 죽은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역사한다 (11장 2). ... 점차 그들의 실생활에 성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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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필연적으로 선행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행위로 구원받은 것은 아니지만(엡2:9,롬3:20), 그러나 “선한 일을 위하여” 구원받았다(엡2:10).참조 마5:16, 약2:17,26, 딛1:16, 2:14, 3:8, 갈5:6, 시116:10
참고문헌
○ 김낙권(1993), 예수의 죽음과 칭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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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오는 글
우리는 반드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칭의와 동시에 성화를 동반한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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