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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완전하게 대표했다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다른 지역축제의 연구에 확대 해석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형기. (1999). 지역축제,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 「지방행정」, 29-36.
고숙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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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1. 서부 평야 지방
1) 전주
2) 군산
3) 이리
4) 김제
5) 정주
6) 부안
2. 동부산간지방
1) 진안군
2) 무주군
3) 남원
Ⅱ. 전라북도(전북)의 산지
Ⅲ. 전라북도(전북)의 고창군
Ⅳ. 전라북도(전북)의 전통음악
Ⅴ. 전라북도(전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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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나 기타 제반 민속행사를 통해 상징적 형태로 제조해내고 지역주민의 차원으로까지 유통, 분배, 소비시키는 주요한 거점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위상은 향후 중앙권력이 지방화 되는 지방자치제의 확산과 더불어 그 중요성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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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가 실시된 후 지방정부의 세수 확보, 지역경제의 활성화, 지역주민의 소득 및 고용 창출, 도시 재개발, 여가 활동의 다양화, 외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외화 획득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와 일정의 정치적 효과를 목적으로 지역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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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핵폐기장 건설반대 운동을 통해서 본 대중의 과학 이해, 서강대학교, 2005
남부지도, 부안군, 한일지도, 2005
서휘석, ‘부안 해넘이 축제’를 통해서 본 지역축제의 성공요인, 자치행정연구소, 2000
생태편집위원회, 생태계와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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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개최의 본래 목적이 잘 달성되지 못하고 지역의 고유성 및 개성을 반영한 주제 내지 내용의 발굴이 미흡하다 셋째, 오늘날 지역축제의 경우, 현대적 소재를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속속들이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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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의 정착에 따라 전
국에서 국제라는 타이틀을 달고 개최되는 축제만도 100여 개나 된
다. 이러한 지자체가 후원하는 국내 국제축제 시장에서도 처음부터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역작이라는 평가 아래 일찍 왕좌를 선점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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