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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횡으로 공간적으로 확대되어 있다. 1.부파불교란?
2. 부파불교의 성격
3. 삼장의 성립
4. 부파불교의 교학체계
5. 설일체유부의 교학
(1) 유위(有爲)와 무위(無爲)
(2) 유루(有漏)와 무루(無漏)
(3) 다르마(dharma, 法)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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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이다. 경량이란 "지식의 기준을 경전에 의존한다"는 의미로 유부의 바이바시카에 대항항 이름이다. 2세기경 쿠말라라타가 유부로부터 분리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부파는 불교의 4대 철학파의 한 파로 지칭되지만 현재 남아 있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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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개인의 해탈을 강조하여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고, 대승불교는 중생구제를 강조하여 이타적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승불교는 소승불교가 이기주의적이며 형식적이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대승불교 역시 기본적으로 부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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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무상설(無常說)이나 무아설(無我說)과 모순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에서는 현재세(現在世)를 일찰나(一刹那)로 보고 법체(法體)는 항유(恒有)이지만 찰나멸(刹那滅)로서 미래에서 현재를 통과하여 과거에 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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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유식계의 心所說로 변화를 하게 된다.
비교적 실천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던 초기불교의 심사상은 부파불교에서는 세분화 전문화되어 복잡하여 졌다.
부파불교를 대표하는 설일체유부의 입장은 三世實有 法體恒有의 實在論的인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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