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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노조절장애란?
최근 분노 조절 장애로 인한 살인, 상해, 방화, 폭력 등
무서운 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음.
대구에서는 15년 3월 14일 분노조절 장애가 원인
으로 보이는 차량방화와 주택방화 사건이 일어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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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파괴적 분노를 폭발하는 경우
- 주로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나타남
- DSM-5 진단기준
; 과한 분노를 언어나 행동으로 반복적으로 표현함
발달수준에 맞지 않은 분노폭발
분노폭발은 평균적으로 3회/day 이상 관찰됨
분노폭발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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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폭발하는 행동을 한다. 파괴적 기분조절장애는 주로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장애로서 반복적으로 심한 분노를 폭발하는 행동을 나타내는 경우이다. 파괴적 기분조절장애의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다.
< DSM 5의 진단기준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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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폭발과 같은 부적절한 행동을 감소시키는 데에 성공했다고 보고해 왔지만, 자폐증 아동의 행동이 정상의 범위에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는 의미로서의 “치유”를 하기보다 기능의 수준을 증진시킨다는 견지에서 기술하고 있다.
8.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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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통제의 어려움 (예 : 빈번한 분노폭발, 지속적 분노 상태, 되풀이되는 신체적 충돌)
(9)스트레스와 관련된 일시적인 편집증적 사고 혹은 심각한 해리 증상
2)성격장애 척도(Personality Assessment Inventory - Borderline Features Scale : PAI-BOR)
PAI - BOR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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