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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액 불변경주의가 적용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보험가액 불변경주의는 미평가보험에서 필요한 제도인 것이다.
3. 결론
해상보험은 예상치 않던 항해에 관한 사고로 인한 선박이나 적하에 대한 손해를 담보하기 위해 존재하는 보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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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를 획득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가격이 된다.
Ⅲ. 결론
지금까지 해상보험과 해상보험에서의 보험가액 불변경주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가 발생한 장소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므로 보험가액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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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있는데 이과 관련하여 해상피보험이익의 보험가액을 평가하여 보험가액 불변경주의를 채택하는 방식에는 보험 별로 다양한 방식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1) 협정보험 가액을 통한 해상보험 가액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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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경우 그 진실한 가액여하에 불구하고 언제나 평가가 용이한 시점의 가액을 기분으로 삼기에 분쟁의 여지가 적고 보험료 산정이 용이하다.
해상보험에는 보험가액 불변경주의가 적용되기 때문에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객관적인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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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경주의는 사실 보험가액의 개념상 어울리지 않는 개념이라 할 수 있으나, 해상보험의 경우 그 특성상 일반적인 보험가액 산정방법을 적용하고 그 운영방식을 따라한다면 보험자와 피보험자 모두 서로의 신뢰를 얻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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