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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지만, 그로인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도 속국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무력해보이기도 한다.
물론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처럼 공격적이고 강하기만 한다고 하여 다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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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本 마하바라따’라고도 한다)는 현재 영어로도 번역이 완성되지 않았다. 1967년부터 시카고 대학의 싼스끄리뜨 학자인 반 바위테넨(van Buitenen)이 번역을 시작하였으나 1979년 돌연한 그의 사망으로 18권의 번역은 제5권에서 중단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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