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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혁명을 중심으로 언급했는데,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과 많이 다른 내용들이라 조금은 당황스럽기는 했다. 그러나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그에 맞게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기에 쉽게 반박하기도 어렵다. 기존의 견해와는 다르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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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없다. 인간은 권력을 획득하는 데는 매우 능숙하지만 권력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데는 그리 능하지 못하다는 우울한 힌트만 줄 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저자의 주장처럼 인류의 마지막 혁명인 유전공학, 인공지능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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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곱씹어 보게 된다. 모쪼록 우리의 과학기술이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였으면 한다. I. 책장에 꽂혀만 있던 책
Ⅱ. 지구의 주인이 된 사피엔스
Ⅲ. 농업혁명은 신의 축복일까?
Ⅳ. 인류는 어떻게 통합할 수 있었을까?
Ⅴ.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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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 정백 / 창경사
텔레비전의 영향에 관한 일고찰 / 이효성 / 사회과학 제32권 제2호
현대사회에서의 텔레비전 의존과 생활양식의 사사화 / 이재현 / 언론과사회 통권 제2호 1. 개요
2. <텔레비전 사피엔스> 감상 및 분석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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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시대에 적합한 사람은 될 수 있겠지만 그저 소비자일 뿐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두 번째로 어린 아이들에겐 자제력이라는 것이 없다. 자제력은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라면서 배워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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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인간의 진화와 문화,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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