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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나사렛의 목수의 아들로서 지내셨는가. 예수님은 절대로 완벽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셨다. ‘상처 입은 치유자’는 우리의 삶이 상처와 고통으로 되어 있으니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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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게 해주어서 뜻 깊었던 것 같다. Ⅰ. 헨리 나우웬의 생애
Ⅱ. 단절된 세상에서의 사역
Ⅲ. 뿌리 없는 세대를 위한 사역소망 없는 사람을 위한 사역
Ⅳ. 소망 없는 사람을 위한 사역
Ⅵ. 외로운 사역자의 사역
Ⅶ.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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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이봉우 역. 왜관: 분도출판사, 1982.
. 『새 시대의 사목』 성염성찬성 옮김. 서울: 성바오로출판사, 1988.
▣ 논문 ▣
김남준. “설교자와 성경묵상.” 『그말씀』 1994년 12월호, pp. 114124.
이상훈. “교회사에 나타난 설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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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 서울: 두란노, 1999.
5. 양창삼 편저,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 서울: 예찬사, 2006.
6. 헨리 나우웬, 최종훈 옮김, 『탕자의 귀향』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서울: 포이에마,2009.
7. 헨리 나우웬, 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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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는 그의 깊은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실제 경험에서 나온 비전과 해결방안이 잘 녹아져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이 시대 사역자를 상처입은 치유자로 재정의하며, 크리스천은 자신이 입은 상처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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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치유자’로 서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가 그처럼 성장했을 때 우리 민족의 거대한 상처는 치유 될 것이며, 남과 북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이 우리에게 속히 다가올 것이다.
참고서적
김병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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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입장에서 이혼을 어떠한 시각으로 볼 것인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부분에서 살짝 다뤘다. 그러나 위기 앞에 있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다가가는 것엔 한계가 참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기에 더 많이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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