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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행위를 통해 깨우쳐 준다.
Ⅲ. 나가는 말
『하늘이 주신 선물, 세례』, 로렌스 H. 스투키는 세례를 ‘선물’로 표현하였다. 책을 덮는 순간, 본서는 선물이 아니라 주님과 하늘을 나는 ‘환희’를 느끼게 해 준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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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행위를 통해 깨우쳐 준다.
Ⅲ. 나가는 말
『하늘이 주신 선물, 세례』, 로렌스 H. 스투키는 세례를 ‘선물’로 표현하였다. 책을 덮는 순간, 본서는 선물이 아니라 주님과 하늘을 나는 ‘환희’를 느끼게 해 준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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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가 들어갈 길을 열어주신다(히 10:20).
52. 세례는 사실상 교회의 가입이 되어야 하며 신앙생활의 시작이어야 한다. 그러나 성찬은 일종의 계속적인 양식이어야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서 그리스도는 신자들의 권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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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역할 - “네 부모를 공경하라”
11장 예수님의 탄생과 소년 시절 - “우리에게 한 아기가 났고”
12장 예수님과 어린이 - “어린이들을 안고 축복하시니라”
13장 어린이와 세례, 그리고 구원 -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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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주는 일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때이다. 선
교중에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할수 있는 것이 바
로 문화선교라고 생각합니다. 문학 작품 한권을 통해서 전세계인들을 그리스
도께 인도할수 있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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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을 지적한 것이니 이 일들이 곧 언약을 어긴 배도행위를 말씀해 주신 것이다.” 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83.
고 주장한다. 이 같은 세례요한교리도 여러 이단들이 주장했던 것이다. 한국교회의 많은 교주들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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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그 보혈의 존귀함을 우리가 기억한다면, 하늘나라의 소망과 비전을 품고 사는 우리들을 향해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오늘날 우리를 향해 이렇게 물으시는 예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는 무어라고 씌어 있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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