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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측의 정치론에도 나타나는데 송시열을 중심으로 한 서인들은 사대부의 정치참여를 정당시하여 군주성학론, 세도정치론, 붕당론등을 주장한데 반해 윤휴를 비롯한 남인들은 당시의 붕당폐해를 인식하여 왕을 정점으로 한 일원적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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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론’을 폈던 것이다.
그러나 정조는 송시열에 의해 조선 사대부에 완전히 뿌리 내린 주자학의 결과인 ‘성학론’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군주성학론이 군주에게 요구하는 신하의 관점이기 -영화 <영원한 제국>…영화와 정조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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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훈계교육 역설「성학십도」
전인적 성장. 도덕인의 양성.
「입지」학문하는 자세, 뜻, 방향성 고취
「궁리」학문내용사실 실생활에 적절활용
「경」자율실천. 학문하는 첫걸음.
「심득궁행」알고 행함. 원효의 실천궁행
「잠심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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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성학론 (국정전반 개혁)
5) 경학과 예학
6) 사회개혁론: (1) 서정쇄신과 향촌자치 안정론 (2) 벌열세관 비판, (3) 지방행정 향리 비판, (4) 민생보호론 ( 작석제, 호역제개혁, 사창제 시행 )
4. 위세옥
1) 박학풍
2) 활동: [사도설진방략]- 녹도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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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宋時烈)은 이 두 권의 체재가 정일(精一)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겼는데, 후에 1742년(영조 18) 이재(李縡)가 이이의 5세손 이진오(李鎭五) 등과 상의하여 시집·문집·속집·외집·별집을 합본하고, 『성학집요(聖學輯要)』·『격몽요결(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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