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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친구를 먹는 육식동물이 되어 먹이사슬이 엉망진창이 되는 이러한 현상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되었다. 이것은 이윤만을 생각하는 자본주의의 폐해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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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았다고 해서 곧바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육식을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위의 내용에서 나온 많은 해악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1.시애틀 추장연설을 읽고 나서
2.쇠고기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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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생각할 수 있는 자세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감각기관의 한계로 몸이 쇠고기를 원하도록 학습이 되었다면, 그 해결방법은 반대로 다시 정확한 정보를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드려 학습이 되면 된다. 이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SNS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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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조각들은 슈퍼마켓으로 수송되고, 거기서 환하게 밝은 불이 켜진, 방부처리가 된 판매대에 전시되는 것이다.
쇠고기를 넘어서
우리 나날의 식사에서 쇠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매우 파급효과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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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입조건의 완화 등의 정부정책에서 첫 번째 실소를 금치 못하였고 이 후 대만민국 정부의 사후정책에서 실소를 넘어서 과연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의 정부인가? 아니면 미국의 51번째 주 정부인가? 라는 웃지 못할 의구심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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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 기술 이전 확대를 위해 캐나다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분야, 하이테크 산업 등에서
양국간 협력 강화 사업을 적극 발굴, 정례화할 수 있도록 포괄적 수준의 FTA를 체결해야한다. 또한
캐나다는 1990년대 후반 이후 한국에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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