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량보어가 목적어를 가지게 되면, 부사로 된 부사어는 중복된 동사 앞에 놓아야 하며, 목적어를 동반하는 동사 앞에 놓일 수 없다. 예를 들면,
c 他曆史半年。(그는 겨우 반년동안 역사를 배웠다.)
c을他曆史半年。한다거나他曆史半年。하면
|
|
|
보어를 선택하는 상황을 고려한다.
이와 같이 ≪동사용법사전≫에서는 여러 가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사의 특성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장점은 목적어의 특성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수량보어, 결과보어, 방향보어 등과 같
|
|
|
보어
앞에서 설명한 주어, 서술어, 목적어 외에 또 보어[기움말]라는 필수 적인 주성분이 있다.
1. 네가 벌써 어른이 되었구나.
2. 저것은 고양이가 아니오.
예문 1,2의 ‘어른이, 고양이가’가 바로 보어이다. 이들이 없이는
1‘.*네가 벌써 되었
|
|
|
보어의 앞에 온다.
他妹妹考上大學已經兩年了.
我認識老李時間 長了.
⑶부정부사의 위치
⒜ 위어동사 앞에는 일반적으로 부정부사를 써서 부정할 수 없다. 보어의 수량을 제한하는 말은 일반적으로 보어의 앞에 놓인다.
小高畢業快十年了.
|
|
|
목적어,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에 쓰인다.
(4)소유대명사- “소유격+명사” 를 대신한 것으로 “~의 것” 으로 해석되며,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쓰인다. (A) 관사
1. 부정관사 – A/AN
2. 정관사- THE
3. 관사의 위치
4. 관용표현
|
|
메뉴펼치기
